그동안 창사랑엔 3yh 똘마니들이 있어 편가르기를 발칙하게 해 왔다.
모든 분란은 3yh 독선에 맞장구 치는 똘마니들로부터 시작됐다.
지들끼리 안건을 만들고 맞다고 북 치구 장구치면서 창사랑 게판을
한바퀴 도는 모습이다.그리하면 2만원짜리 제삿상은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왔다.
과연 똘마니들은 누구일까?
퍼그엄니,천년의사랑,하하,제롭,법치코리아,aks2616,라다로 압축된다.
그러나 환우들도 보시다시피 퍼그엄니와 제롭이 떨어져 나갔다.
그리고 라다와 사주도 등을 돌리고 말았다.
그럼 남아 있는 사람은 3yh의 세컨아디와 천년의사랑,하하,법치코리아,aks2616만 남았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창사랑 원우에게 지지를 멋받는 3yh,
운신의 폭이 점점 좁아지고 있다.
본좌는 3yh의 자충수는 퍼그엄니 블록에 있다고 본다.
그는 게판에 올려야 할 내용과 말아야 할 내용을 분간을 못하는
것 같다.창사랑에서 제삿상을 차리다 보면 다양한 잿밥이 필요하겠지만
사적인 일까지 버젓이 올리는 3yh 문제가 있다.
숨겨줄것은 숨겨주고 덮을건 덮어야 하는데,문제가 있으면 오푸에서 풀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관리자란 감투를 쓰고 사적인 대화까지 창게판에 올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창게판이 개인 홈페쥐 게시판 정도로 여기는지 당체 이해를 할려고 해도
이해가 안간다.더 웃긴건 그에 행보에 느낙느낙 맞아구 치는 똘마니들이다.
머리가 빈건지 아니면 눈에 뭐가 꼈는지 앞뒤 분간을 못하는 똘마니들의
맞장구도 볼만 한 구경거리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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