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아는체를 해주시니 반갑고 좋습니다.
그렇습니다, 거대 야당은 자만에 빠져서 국민의 민심을 소홀히 하였습니다, 그것은 정치의 오류를 범하는 일입니다.
트렌드 라인이라는 것은 국민이 가고자 하는 방향을 뜻하는 말입니다, 추구하는 선이라고 간단하게 말할 수도 있고요.
패션에서도 그렇지만 정치도 흐름을 따라잡아야 합니다, 안 그러면 물건히 팔리지 않듯이 국회의원도 낙선하고 대통령도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제 국민은 네거티브를 원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사실이라고 하여도 정치인이 말하면 선거에 이용한다고 오해합니다.
그래서 네거티브는 자제하고 포지티브로 방향을 바꿔야 합니다.
또한 기술 개발과 노사 안정화, 그리고 투자 활성화로 국가 경쟁력을 점검하여 국민을 만족 시켜야 합니다.
이것이 옳은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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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아세님 일요일 잘 보내셨습니까,
와신상담 좋은 말입니다, 꼭 그렇게 되야합니다.
트렌드 라인이 무슨 말입니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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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회창 지지자들은 작년 대선에서 진보에게 정권을 찾아오지 못하는 실수와 아픔을 겪었다, 그 누구도 패한다는 생각하지 하지 못했던 것이다, 안 그런가.
선거의 아이덴티티를 훼손하고 온갖 불법과 편법으로 김대중 정권의 부정부패를 가리기 위해서 진보 세력들은 음모를 사전에 계획하고 이를 실행하여 노무현을 대통령에 당선시킨 것이다.
한마디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이 소이연으로 이회창 지지자들은 지금까지도 억울해하고 잠을 설치는 것이다.
특히 네티즌들의 마음 고생은 그 누구보다 크다는 것은 게시판을 보시는 모든 분이 아시리라 믿는다.
그래서 나는 오늘 "와신상담"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패배는 다음의 기회를 차지하기 위해서 투지로 변해야 한다.
그것이 곧 발전이요, 승리의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안 그런가.
우리는 단순히 다음 대선에서 승리하자는 목표 이상의 가치를 갈망하고 있다, 그것은 무엇인가 하면 바로 "복수"라는 말이다.
작년 대선에서 판칙으로 빼앗겨던 대통령을 다시 찾아오자는 말이다, 진보의 만행을 철저히 응징하자는 것이다.
다음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그냥 막연하게 행동해서는 안된다, 철저한 계획과 노력을 요구한다.
국민이 원하는 "트렌드 라인"을 따라 잡아야 한다. 그것은 포퓰리즘과는 다른 말이요, 곧 민심인 것이다.
그렇다. 다음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민심을 파악하고 따라 잡아야 한다, 이것은 대선 승리를 위한 정언면령의 외침이다.
민심이라는 키워드를 잘 연구하여 부추연 게시판이 다음 대선에서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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