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해 한게 아니라...
저는 님을 알고 있었죠^^
어떤분이 오해하셔서 저랑 몇몇분이 오해를 풀어 드렸죠.
님의 글 인용까지 하면서^^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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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독립신문에서 저를 오해하신 분이시군요,
저는 님의 투철한 정신을 배웠습니다.
저는 독립신문에 자주 가지는 않고 가끔 가는데
그런일이 있었군요,
진실은 숨길수가 없습니다,
제 입으로 변명을 안해도 시간이 지나면 사실이 밝혀지죠,
좋은 저녁 맞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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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는
"국민의힘"에대한 국민들의 곱지않은 시선때문에 이미지관리상 문성근개인과 국민의힘이 相生할려는 불순한 의도가 있다고 봅니다.
즉 국민의힘은 노사모중심이 아니다는 희석 꼼수와
문성근에대한 교양프로(?)사회자 자격문제에대한 시비해소차원의 고단수 눈속임이죠.물론 총선 앞두고 언제든지 합류할수 있다는거죠.
좌우지간 오늘도 kbs에서 국민의힘의 의원바로알기에대해 또 토론 한다니.... 직일넘들 한둘이 아니군요!!
ps)전번 독립에서 괜한 오해로 상심하셨으리라 생각드네요...
아마 님의 정체성에 오해하셨던 분들도 겸연쩍게 생각하실겁니다..
대부분의 우익분들은 님에대해 다 아시는데......
자주 독립에 오셔서 좋은 글 남겨주세요...
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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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 문성근이 왜 낙선운동의 시작이라고도 할 수있는, 국회의원들에게 질의서를 보내는 시점에서 갑자기 영화처럼 탈퇴를 했는지 그 이유을 알아보아야 한다.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의 활동에 한계를 느끼고 스스로 혼자만 빠져나온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모략이 있는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지난주 100인 토론에서 미키 루크인가 뭔가 노사모 출신의 허접이 나와서 망신을 당했다고 생각 했는지 등등 말이다.
나는 국민의 힘을 검색하다가 잘못 찾았는데 국민의 힘을 검색하면 두 단체가 나온다, 하나는 "국민의 힘 운동"이고 또 하나는 청와대 2중대 "생활정치 네트워크 국민이 힘"이다.
단체가 생긴것은 국민의 힘 운동이 6개월 먼저 생겼다고 한다, 이 단체는 생활정치 네트워크 국민의 힘에게 명칭 변경을 요구했다고 한다.
기본도 안되있는 사람들이 분명하다, 기존 단체의 명칭을 도용하여 사용한다는 것이 아무리 뒷 배경이 좋아도 사람이 할 짓인가, 안 그런가.
국민의 힘이 국회의원들에게 질의서를 보내고 여론이 별로 좋지 않았다, 누가 생각하기에도 중립적일 수가 없다, 왜?
국민의 힘이 노사모이기 때문이다.
온 국민이 다 아는 사실을 변명으로 일관한다면 천벌을 받을 것이 분명하다, 하늘이 알고 땅도 알고있는 사실이다.
문성근은 눈치를 보다가 국민의 힘 운동이 힘들거라고 판단했을지 모른다, 생긴대로 논다고 표현하는게 정확할지도 모르겠다.
나는 개인적으로 문성근의 국민의 힘 탈퇴에서 여러가지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매우 중요한 의미다.
그것은 노무현의 패배를 내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노무현의 패배는 좌익들의 패배요, 우익의 승리다, 안 그런가.
우익들이여 희망을 잃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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