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로 반국가행위를 최대의 범죄로 친다.
지금도 마찬가지 이다.
군주시대 반국가행위는 소위 역모였다.
지금의 역모는 헌법을 무시하는 행위이다.
왜냐?
이것은 국가를 무시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며, 국가의 주인인 국민이 고수해야 할 기본의무를 배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헌법을 무시하는 국민은 이미 국민이 아니다.
이들은 사회혼란의 원인이 되며, 국가전복세력화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이에 대응수단이 국가보안법이다.
미디어법이 뭔가?
한마디로, "금지" 로 부터 "제한" 으로 바뀐 것이다.
완전봉쇄가 제한적 가능으로 변경된 것이다.
민주국가에서 사회활동을 금지하고 완전봉쇄 하는 것은 자유의 제한 이다.
어떤 명분으로던지 간에 이러한 조치는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배반 이다.
이번 미디어법은 누가 가장 환영할 일인가?
바로 민주당이다.
민주화를 고래고래 소리치고, 그것도 갖은 횡호를 다 친 자들이 거리에 나와 버티고 반대를 한다?
이것은 국민에 대한 기만인 동시에 바로 반민주 반국가 역적 이다.
뭣이 반대이고 왜 반대냐?
이자들을 전원 처형 하라. 그자들은 나라 말아먹으려고 작심한 자들 이다.
힘 없는 사람은 반국가행위가 있다 해도 혹 무시할 수가 있다.
뛰어봐야 벼룩인 셈 이다.
그러나 국회의원 신분이라면 문제가 다르다.
촛불시위 한방으로 나라가 뒤집힐 수 있기 때문이다.
국회의원이 거리에 나섰다. 도대체 무슨 이유이며, 목적이 뭐냐?
이를 심상치 않은 징조로 보지 않을 수 있겠는가?
현 보안법은 끊임없는 공작원의 도전으로 절반의 조치바께 남지 않은 미약한 법이다.
이제 국민이 일어나야 한다.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를 무시하고, 국민을 기만하고, 사회혼란을 획책 하고, 또한 국민절대다수에 대항 하여 자기들 소수의 의사를 폭력으로 관철 하려는 독제적 세력은 하루속히 제거해야 한다.
자유민주주의와 국민의 이름으로 그들을 처형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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