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한 금액을 보고 사람수를 나누어 식사비를 넉넉하게 각출하게
됩니다.그리고 약간 남는 금액은 회비로 입금시키는 것이 상례입니
다.그러나 창사랑은 30만원어치 쳐먹고 20만원 각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모자란 부분은 가뜩이나 부족한 회비로 메꾸는
것,이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이런 얘기 어디가서 꺼내지도 못합
니다.이런 것은 정말 시비거리도 안되는 가장 밑바닥 그지 발싸개
들에 작태 다름 아닙니다.창사랑 회비를 정말 꽁돈으로 여기면 안
됩니다.현 우녕진 비난받아 마땅하고 회비 납부한 원우들께 사죄해
야 합니다.
이런 문제 의식을 본좌가 해야 하는겁니까?정말 그러면 못씁니다.
종합예술인 푸금뉨 말씀처럼 먼저 사람이 돼야할 줄 압니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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