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자 김성욱 기자가 벌금형을 받다니!

김성욱 기자는 몇 백명의 국회의원보다, 수만명의 공무원보다, 기자 몇 천명보다 더 애국심이 강열한 사람이다. 그는 대한민국이 적화되는 것을 막고 그리고 나라의 혼란을 막으려고 전국방방곡곡으로 다니며 목이 터지도록 연설하고 특강에 참여했다. 김성욱 기자의 악전고투하는 모습을 보고 눈시울을 적신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그는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보통사람이 못하는 일을 대신해주어 나에게 얼마나 고맙고 큰 위안이 되었는지 모른다. 

그러나 좌빨판사들이 수많은 토마토빨갱이들에게 무죄판결을 내리면서 오히려 애국기자인 그를 죄인으로 만들었다. 빨갱이가 애국자를 고소하여 조사받고 죄인이 되어 벌금 내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이 나라가 천지개벽이 된 아이티(Republic of Haiti/Repiblik Dayti/Rpublique D Haiti)보다 무엇이 나은가? 나는 국민정신이 천지개벽이 된 한국이 더 문제라고 생각한다.

김성욱기자의 애국활동이 개인으로서는 거액의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성금운동에 가급적 많이 참여하셔서 김성욱기자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기 바랍니다.  액수보다도 참여자가 많으면 반역자들이 더 무서워할 것입니다. 소액이라고 망설이지 마시고 성원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