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이기주의를 버려야 바른 일을 할 수 있다.

이번 세종시 수정 안 표결을보고 야당과 친박연대가 끝까지 수정안 패기를 주장해서 결국 세종시 수정안은 국회상임위원해서 부결돼었는데 여당주류와 정부에서는 이법안이야말로 진정 행정수도 9부2처가 세종시로 옮겨서 국가 장래로나 현제로서 잘 된 일이냐? 못된 일인냐? 두고 볼때에 이 법안은 수정해야 한다는 정부 여당안이 있고 또한 노무현시절에 만든 원안대로 실행해야한다는 야당과 친박연대가 있는데, 이 잘못된 법안을 두고 벌써 5-6년을두고 여 야간에 힘겨루기만하고 있다.

 이제 이명박정부에서도 세종시를 두고 더 이상 야당과 싸우기 싫어서 국회의원들의 의사에 맏기겠다고 한다. 이는 정부에서 분명히 서울에 있는 정부부처를 일부라도 세종시로 이전한다는 것은 정부행정 효율상으로 보아서는 비 능율 적이고 만일 행정부처가 일부라도 세종시로 옮긴다면 국가재정인 비 효율적인 행정 운영에 막대한 국가 예산이 소요대무로 이런일은 할수 없다는 정부와 야당과 친박연대에서 수정안을 패기해야하며 원안대로 시행해야한다는 여당과 야당간에는 국가 100년대개와 행정비효율과 필료 없는 예산낭비에서 막대한 세종시를 원안 추진에 찮성자간에는 분명히 “정의와 비 정의와의” 대결이며 또한 정의와 권력과 물적 지역 이기주의로 맞서고 있는 판세에서 정의는 버리고 차기의 권력과 물적 지방 이기주의에서 정부 정의가 패배하고 있다고 보겠다.

 그래서 정부는 지금까지 국가 장래와 예산낭비와 행정비효율적인 것을 알면서도 야당과 친박연대가 세종시 수정안 반대 부결하는데 이기주의가 개입 돼었다는 것을 자기 스스로 알 것이다. 국가 백년대계와 비 효율적인 행정운영에 예산낭비에 앞섰다는 야당들의 ‘진정한 애국자와 비 애국자를 가려 두고자’ 해서 정부 여당인 한나라당은 본회의에서 세종시 수정 법안 찬성과 반대를 표결처리해서 가(可決) 부(否決)로 처리하자는 것이다.

 그러면 세종시원안대로 가자하는 자들은 역사에 남는 나뿐놈들이 대는 것이요.  수정안을 찮성하는 것은 애국자가 대는것이다. 국가운영에 옳지 못한 것은 바로잡고 국가운영은 잘 해야한다는 것이므로 진정한 애국자가 대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이기주의를 버려야 바른 일을 할 수 있다고 보겠다.

 이런 일을 두고 이기주의자와 정의자로 가려지게 돼었다. 세종시 수정법안 반대자를 국회본회의장에서 투표로 찬 반 가려서 역사에 기록을 남기므로서 국가 일에 누가 애국적인 일을했고, 누가 비 애국적인  일로 이기적인 일을 했다는 것을 기록으로 영원히 남긴다. 참 좋은  일이다. 

“권력과 명예와 부는 일시적이요, 정의는 영원한 것. 야당에게 일시적인 권력과 명예와 부와 역적을 택 할에, 정의와 애국을 택 할에 하는 식이니 정의와 명예를 택해야지.

이런 일을 볼 때 애국자와 비 애국자로 가려 지게 된다고 보겠다.. 참 좋은 발상이며 좋은 제안이 였다. 국회는 세종시 원안과 수정안을 표결로 처리 해야 할 것이다. 

     2010.   6.   22.   朴 誠 龍. 1.       화분항아리와 화분 바침대.

아래 그림은 서봉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