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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첨부한 글은 탄핵찬성 집회에 탄핵에 반대하는 자가 위장침투한 내용입니다.
왜 이런 놈이 우익모임중에서...그것도 가장 앞줄에 앉아서...
이런 인간이 어찌 한둘이었겠습니까?
반대의 입장에 있는자가 왜 가장 앞에서서 뭐라고 지꺼렸을까요?
분명히 구호를 외칠때 뭐라고 외치고 다 했을겁니다.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이런 놈들이 집회를 시작할때부터 앞에 쭉 앉아서 우익들을 모조리 꼴통만들려고 앞에서 뒤에서 극우의 소리를 내지르고 있었습니다.
어떤 젊은놈은 수상하게도 혼자와서 과격하고 미친 구호를 혼자서 외치고 있던데...
무슨 단체에서 왔다면 이해하겠지만, 젊은놈이... 혼자서... 과격한... 구호를 외친다면 문제가 있는게 아닙니까?
정말로 이 놈들을 위해서 앞으로 집회할때는 과격한 새끼들은 모두 나가달라고 방송하고서 집회를 해도 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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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목격자 작성일 : 2004년 3월 27일 조회수 : 76 추천수 : 1 번호: 55819-0
[당선무효]권양숙이야기 엠비시가 앞뒤잘라 편집했다는 놈에게 추천하기
내가 다봤다. 5미터 앞에서 앞뒤 다 보았다. 노무현이 욕하다가 함성지르는 군중들한테서 탄력받아서 권양숙으로 옮겨갔는데 빨갱이 딸램이 외에 마땅히 할이야기가 없으니 학력이야기를 했고 주고받고 xx년 소리가 나왔다. 뭐가 짤라지고 편집됐다는것이야?
무대에서 태극기 열쉼히 휘날리던 나레이터 모델들은 일당 10만원은 줘야대겠더라, 웃음기 하나없이 마네킨처럼 태극기 휘날리던 모습이 20만원줘도 부족하게 보이더라,
오늘도 풍악대 데리고와서한판 치더니만 30만원은 더줘야겠더라 열심히 치더라, 풍악대야 사람들모인데서 풍악울리는것이 좋은지 재밌게 치더라 잘쳤으니 50만원줘라,
9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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