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네이버에서 활동하던 네티즌 입니다.
그래서 이름을 네이버+논객=네논객 이렇게 지었습니다.
앞으로 정확한 논설을 가지고 여러분을 찾아 뵙겠습니다.
무더운 장마철에 건강 주의하시고 승리하는 우익이
되십시요..
부정부패 없는 사회가 제일 살기 좋은 사회입니다.
부추연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훌륭한 사이트
입니다.
이회창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서 목숨을 받칠것을 약속합니다.
아뒤 개장사 같은 정체성이 불투명한 네티즌들은 내 손으로
반듯이 처단할 것입니다.
미래가 희망적인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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