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신.. 기다리다 지쳐서 밥 먹으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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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박통의 경제개발 5개년계획이 성공리에 막을내렸다.
아직도 우리경제구조가 그때인걸로 착각하는 모질이들이 산재해있다.
지난그때는 제조업중심의 산업정책이었고 지금은 중국에밀려 그정책을
구사하질 못한다.
그런데 예전의 그방식과 사고에서 벚어나질못하는 도라쥐들이 재벌정책을
운운하고있다.
작금에 SK글로벌이 정부의 지원때문에 미국에서 제동을거는 젖같은사건은
말 않해도 알리라. 문제는 각 공룡기업들이 자생력을 키워야하는데,
그점이 미미한데서 파생되어지는것이다.
요즘에 노동하투도 언제나 그래왔듯이 매년하는 춘투와 별 다름이없다.
왜냐면 매년 물가가 상승하니까..
근데 일부의 세력들, 첫째는 재벌기업과 둘째는 정부 불만세력들이
이를 확대해석하고 재생산하려는 개같은짓을 저지른다는것이다.
한마디로 이제막 걸음마를하는 아기에게 뛰지못한다고 윽박지르는 형국이란것이다.
아래 권기홍 노동부장관을 성토하는 또라이새뀌는 어떤입장인지 모르겠으나,
개인적생각은 사회경제구조가 변해가는과정이고 더이상 정부정책이 사용자입장만
대변해주는 그런시대가 아니라는것이다.
그로인해 지난과거에 얼마나많은 정경유착과 사회부조리가 싹트었는가 ?
이젠 지긋지긋하지도않나 ? 그렇게 국민입장에서 내가낸 세금들이
일개인의 재벌들의 호주머니로 착복되는것을 모르고 하는소리인가 ?
아래 네논객이라는 호로자식은 새겨듣거라 !
사회에 발맞추어 나아갈생각은 하질않코, 불평불만만 늘어놓아서 과연
네 인생에 무슨도움이 될것인지부터 사고하고 행동하길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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