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제도 없애면 갈보들만 유리해지니 이는 금수되는 지름길이라
88년 올림픽 이후 이혼율이 늘어나는 이유가 무엇인가? 풍요로운 때에 자라나서 아쉬운것을 모르는 철부지 00학번 세대들 97세대들 386들의 이기심이 서로를 배려해줄줄 모르기에 성격차이니 충돌이니 하면서 이혼율이 유행처럼 번져나간다.
그러나 일부 정숙하지 못하고 되먹지 못한 NO처녀들이 어리숙한 남자와 결혼했다가, 적당한 핑계대고 몇달 혹은 몇년안에 이혼하는 경우가 있음을 듣게 되었다.
학생들 말대로 소위 '걸레'처럼 놀던 갈보들이 이러는것은 개인적으로 추론하건대 자신들의 '화려한 과거경력'으로는 시집가기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일부러 어리숙한 사내를 유혹한다.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내를 유혹하는 것이다. 그리고는 몇달간 결혼생활했네, 혹은 동거했네 하고는 남자를 걷어차는 것이다. 그러면 그 화려한 경력은 덮어진다.
대개가 그렇다. 화려한 경력을 가진 갈보들이 시집만 가면 그런소문은 쉬쉬하고 묻혀지는 사례가 다반사다. 그만큼 우리사회가 다른사람을 배려해주는 습속은 아직까지는 갖고 있음을 느낄수 있다. 물론 일부 갈보들 중에는 정신차리고 남편에게 충실한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젊어서 이남자 저남자 화려하게 품어보던 대다수 갈보들 중 많은 이들은 정신못차리고 이러한 한국사회의 인정많은 풍속을 악용하여 팔자나 고치려는 생각들로 머릿속이 가득차있다. 설령 정착해 산다손 치더라도 이남자 저남자를 알기에 남자를 자기멋대로 분석한다.(한번 바람둥이 호남아가 바람기를 끊기 어렵듯이)
그러한 경우로 이혼 혹은 파탄나는 사례를 여러번 듣게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떠오른 것이 호적제라.
그동안은 이 호적제도로 인해서 함부로 이혼하는 것이 사실상 어려웠다. 아무리 남의 과거를 그냥 묻어준다 하더라도, 이혼 경력만큼은 색안경을 쓰고보는 것은 아직도 여전하다. 함부로 이혼도 못할 뿐더러, 자녀가 있으면 함부로 이남자 저남자랑 같이 사는것도 힘들다. 이는 자녀가 아버지의 성을 따서 쓰는 호적제도 호주제도가 갖는 위력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호주제, 호적제도를 없애고 나면 누가 큰 이익을 보겠는가. 바로 교활한 갈보들이다.
호주제 호적제도를 없애면 아버지가 누군지 할아버지가 누군지 모르는 사생아들이 거리에 넘쳐날 것이다. 그리고는 배다른 남매, 사촌 등 인륜이 없는 성관계도 늘어날 것이다. 결국 갈보들은 어려서 실컷 즐기고, 나중에 순진한 사내가 뭐라 한답시면 배째라는 것이다.
게다가 현행 법령으로는 여자가 남자로부터 돈을 뜯어가게 되어있다. 그러면 어리숙한 사내는 갈보에게 순정 바치고, 돈만 잃게 되는 것이다.
너무 지나친 비약인가? 너무 고루한 생각인가? 간혹 이러한 생각을 의식있는 몇몇 분들도 하고 있는것 같았다.
호주제! 이제 호주제는 폐지가 확실시되었다. 페미니스트들의 발악으로 가족관계가 사라지게 생겼다. 건전한 휴식처인 가족이 사라진 것이다.
결국 갈보들에게만 이득이 되는 이런짓을 추진하려는 여성부와 페미꼴통들과 좌파들의 의도도 궁금하다. 목적이 뭐지? 그토록 인륜을 망가뜨려가면서까지 인기를 얻어 다음정권을 창출하고 싶은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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