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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전자개표부정이 없었단다 !!!

글 쓴 이 : 석종대 등록일 : 2008-10-11 06:36:02 | 조회 : 71 | 추천 : 15

조갑제,, 전자개표부정이 없었단다 !!!

미쵸미쵸
2006-05-11 조회 :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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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구... 갑제씨 왜사니?
이 모든 혼란의 근본원인이 전자개표조작이건만.....
갑제씨가 아무리 씨부리고 나발거려야 빨갱이 정권에 씨알도 안먹힌다.
핵심은 전자개표조작을 막는것, 이거 외에 아무것도 없다.

재검표때 운운하는데,,,
재검표의 전제조건은,,,
12.19일 당시의 투표지와 재검표시의 투표지가 같다는 것이 인정되야 한다.

40일 뒤에서야 다 바꿔치기한 투표함을 까봐야 뭐하나?
그래도 터진투표함, 혼표, 재검표시에도 부정선거의 증거가 많았지만 선관위직원이 막으면 접근도 못하는 참관인들....
비록 그렇다 해도 일련번호기능이라도 그대로 남겨두었다면 확인이 가능했을 것이다.
있던 검증장치마져 떼버린 개표조작기를 믿는 갑제는......
왜 사니?

깽균대업종자들에게 개표를 맏겨두고 애국하니? 애국이 되니?
그루지야, 코스타리카에선 전자개표기로 부정을 행하려다 국민들이 들고 일어났다는데,,,,
소련및에서 독립한나라, 중남미의 작은나라 국민들 만도 못한 머저리들,,,,
천출명장 뽀글장군의 지상낙원이 머지 않았다.

2002년 대선때 터진 종이상자, 깨진투표함에 보관(이걸로 재검표)

17대 총선에선 프라스틱 투표함을 사용, 그위에 비닐테이프로 봉인, 물수건으로 지우고 다시찍으면 끝장~~~
3월 21일 시연회에서 선관위 김용희 국장은 철제투표함을 사용할 계획이 없다고 함.
심지어 종이투표함도 사용함.

16대 대선 다음날 경기도 안성등 곳곳에서 이회창 표묶음 속에 노무현 표가 섞여 있었음. 판사의 확인

17대 총선때 개표 프로그램. 집계결과 정정이라는 메뉴가 있음, 대선때도 있었음.

지난 3월 21일 중앙선관위 시연회에서는 없어졌음.
프로그램 제어를 사용자등급도 없이 아무나 사용가능하게 했음.
물론, 프로그램의 소스코드가 공개되지 않아 어떤 조작이 가능한지 모름.

재검표시 노무현 표에서만 같은 방향의 연속지가 나옴, 거의 접혀있지도 않음.

※ 이런글 쓰면 조갑제씨를 모함하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이건 국가의 장래가 걸린일이다.
전자개표조작에 박지원이 정계,언론계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쫙 뿌렸다는 말이 있지만 익명으로 올라온 글이라 확인은 할수없다.
그러나 메이져언론사에서 단 한번 전자개표문제를 기사화했던 일이 있다.
월간조선 우종창 기자다.

그런대 나중에 우종창 기자 박지원이 돈 먹은게 들통나서 징계먹었다.
아직도 기사를 쓰는지는 모르겠다.
즉, 누구던 전자개표문제를 기사화 했다간 우종창기자 꼴이 나는 것이다.
참고로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이재진원장님이 조갑제씨에게도 자료를 보낸 것으로 안다.

[데안토 펌]

『16대통령선거는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부정선거』

부정선거국민감시단(석종대)

http://www.ooooxxx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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