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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홈페이지들이 왜 있어야 하지?

이런 홈페이지들이 없던 시절이 학생의 본분인 학습에 더 열중하지 않았나?

의상보다 학교외양보다 기타 소개보다 학습에 더 치중을 하지 않았나?

학교마다 인터넷홈페이지를 만들어 전세계로 유포가 되니 학교마다 신건물 신축광풍이 불어서 외화내빈교육정책을 한다고 본다.

이런 홈페이지가 없었고 검정교복옷을 입던 시절의 농촌지역은 항상 쓰레기라고는 단 한개도 없던 시절이었었지,

그 시절을 산 사람들에게 물어 봐라,

그러나 지금은 깨끗한 교복을 입은 세대의 아이들이 사는 그 일산고등학교근처의 반경 10여키로거리의 농촌은 한평도 않남기고 세멘질을 하여서 한국의 식량의 대외경쟁력을 상실시키고 쓰레기가 지천이다,  경기도사람과 서울사람들은 타지역의 원거리의 수입쌀을 먹음에 더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이런 학교들이 생기기 전 그 일대는 모조리 깨끗한 농촌으로 벼이삭이 출렁거리던 일대였었다,

국가전체를 세멘트로 도배를 하고 아스콘으로 도배를 하고 ...

이런 애들의 원산지를 추적하여서 돌려 보내는 것이 미래의 한국을 위하여 100번 나을 것이다,

나는 과거 1960년대초반부터 그 일대에 사람이 거의 살지 않던 청정 농경지 지역을 다녀 본 사람이기에 하는 주장이다,

광폭의 미친 개들이 운전하는 승용차도로인 자유로보다 아주 조용하고 띄엄 띄엄 승용차들이 다니는 통일로를 이용하여서 파주 영태리의 미목이라는 가구회사가 있던 시절에 다녀 본 나로서는 이일대가 공해발생시설이 거의 없던 시절이고 벼이삭이 출렁거리던 시절이었지, .

나를 감옥에 10여차레 넣거나 기소를 하고 집중적으로 농경지를 메운 자들이 너무도 원망스럽다,

도 단위의 경계인 삼송리검문소가 지속되었다면 지금과 같은 일산시가 생기지도 않았을 것이고 파괴적 세멘질로 세월을 보내는 시절도 전혀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일대가 군인들이 주둔하던 지역이었고 시절이라면 지금처럼 농경지파괴는 없었을 것이고 아파트들은 일체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경상도 전라도의 버리는 애들이 이 일대를 점령을 하고 세금도 않내고 한국적 교육도 않받고 근로도 않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철저히 농경지를 메운 자들은 어느나라 국민인가?

중국과 기타국가의 쌀가격이 1/10정도이니 더 시민단체놈들이 더 없애는데 광분을 한 것 같다.,

전라도 충청도 경상도 중장비들이 모여서 농경지 메우기에 몰입을 한 것이지,

그 지역의 주유소들을 100% 없애야 그 일대가 바로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