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 챙겨주신 위대한 전라민국 수령님을 위해 김일성 보다는 조금 작은 동상을
전국각지에는 안되고(맞아디짐) 전라민국 구석구석에 세워 북조선 수령 김정일이와 동격으로
대우를 해줘야 함네다.
얼마나 돈이 많은지 노베루상권위까지 실추시키며 처발랐다하고
이나라를 빚더미위에 올려놓으신 가히 인민을 위한 수령님이시고 국민들이야 거짓말만잘하고 방송보도 조절하면 별것아닌듯
함부러 대하신 위대하신 수령님이야요.
거짓말을 밥먹듯이하고 이간질만 잘하면 한평생 사는데 지장없음을 몸으로
우매한 인민들을 일깨워주신 위대한 전라민국 수령님 만세.
나라의 힘 국력을 최대한 소비하심에 생활수준을 북조선 인민들과 비슷하게
만드려 노력하신 위대하신 분이 김대중 수령이야요.
이제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도력을 본받아.
거짓말과 호박씨가 난무하는 세상에 사는것을 모두 감사히 생각 해야하며,
틈만있으면 사기치는데 총력을 기울여 지도자의 바램에 보답해야 할것입네다.
조옷같은 세상이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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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골통들아 읽어 보렴.
앞마을 뒷마을 한가운데 개천이 흘러
서로 마주보고 원수같이 지내던 세월에
김대중 평화대통령이 징검다리를 놓고 보니
돌아가던 길을 징검다리를 통해 건내게 되니
이 얼마나 보람된 통로가 되었느냐?
불자가 말하기를 흐르는 물 가운데 돌을 놓아 징검다리를
만드는 것은 세상에서 제일가는 적선중에 적선이라 하였다.
하물며 민족의 징검다라를 놓은 그 공적이 어찌 헛되겠느뇨?
“한반도 핵 평화적 해결 협력”
남북은 30일 10차 장관급 회담을 마치고,
한반도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계속 협력해 나가기로 하고,
7차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오는 6월 금강산에서 열기로 하는 등
6개항의 공동보도문을 발표했다.
남북은 공동보도문에서
오는 5월19~22일 5차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를 평양에서 열어
경의·동해선 연결 등 각종 경제협력 현안들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으며,
동포애·인도주의적 문제 등 협력사업들도 협의·해결하기로 했다.
또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을 재확인”한다는 데 합의하고,
오는 6월 공동선언 3주년을 즈음해
7차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금강산에서 실시하고
6·15민족통일대축전을 열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오는 8월의 대구 여름유니버시아드에
북쪽 선수단과 응원단이 참가하는 문제를 협의하기로 했다.
정 장관 등 남쪽 대표단은
예정보다 하루 늦은 이날 오전 5시25분 평양 순안공항을 떠나
오전 7시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환했다.(한겨레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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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징검다리는 놓지못할지라도 징검다리를 놓면
박수라도 쳐야지 징검다리를 박살내고 똥물을 끼어얹는
수구꼴통들아 니들은 역사의 시게바눌을 거꾸로 돌리고
있는데도 죄의식을 못 느끼니 수구꼴통이란다
니들이 아무리 회방을 놓아도 언젠가는 이 징검다리가
소원중에 소원인 통일을 이루게 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김대중대통령은 민족의 징검다리요 초석이다.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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