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 양반이 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해도
그렇구마 하고 마는 수준정도로 생각한다
그런 인간이 뜨는 것인 현실이 지금 경제적으로
어렵기때문에 도피하고자하는 심리때문이다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서양사람은 기독교로
도피하는 경향이 있고 (우리나라 기독교인도
유사함)
동양인은 도교나 동양철학으로 빠지는 경향이
있다
이런 사회적 현상때문에 뜬 어용학자일 뿐이다
그리고
학교만 있어서 학생들이나 학내에서 논의되는
그런 수준으로 정치나 사회를 인식하고 있는
그 정도 수준의 인사다
누구한테
가르치고 심지어 노무현에게 훈수하기전에
자신의 몸가짐이나 똑바로 하라고 권하고
싶다
자신의 몸가짐은 과연 바른가
귀감이 되는가
독선적이지 않은가
권력에 쓸데없이 아부하지 않았는가
사회이슈를 선과악으로 판단하여 이분적으로 생각하지 않았는가
내가 생각하기로는
3류도 안된다. 도올 수준은.
이런 얘가 대학교수고, 전교조 교사수준이 학생을
가르치는 것 보니까
어느대학인지 알았다가 절대로 그리로는 안보낼
작정이다
철인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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