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구면 삼사리를 잘아시겠지요. 예전에 골프장이 들어선다고 하는곳말입니다. 골프장이 들어선다고 했을때 반대가 엄청심했지요.
그러고 나서 몇달뒤에 골프장이 들어선다고 합니다.
문제는 골프장을 들어선다는게 아니라 8억이라는돈입니다.
8억이란돈은 골프장을 세우기위해 골프장 사장이 삼사동네에 그만한댓가를 지불한돈입니다.
삼사동네는 제가 살고있는동네구요.
그런데 어찌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습니까? 기가막힙니다. 첨엔 돈을 받았을때 동장이 그돈을 똑같이 나눌려고했습니다.
그런데,돈을먼저 만진사람이 우선권이라고 그돈을 똑같이 나누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어촌계에서 말입니다.
오래살았는사람이 더많이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적게 받은사람은 난동을 부릴것입니다. 아니죠 난동을 부렸습니다.
글구 3년이되는 사람은많이 받지못하구 5년이 넘어야만 270만원주고 그렇지못한사람은 70만원을 받았습니다.
그럴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어떤사람은 3년이 되었는데 왜 270만원을 받았는지 5년이 넘은사람은 왜70만원을 받았는지.....이건 자기가 맘에 들어야만 돈을 주는것이니...우리가 노리개입니까? 다같은 한동네 사람아닙니까? 3년안된사람은 내물이라도 받쳤답니까?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글구,아직 5천만원이라는 돈이 남았다고 합니다. 그돈은 어촌계에서 가져야 된다나? 정말 웃깁니다. 왜 자기내들이 가져야 되죠? 어이가 없습니다.
제생각은 이렇습니다.돈을 적게 받은사람은 한마디로 삼사주민이 아니라는거죠! 아니죠 그렇게 비슷하게 말을했습니다.
넘기분이 나뻐서 한주민 아주머니가 동장집에 전화를 했습니다.
"부당하다고 이럴순 없다고" 근데....동장은 힘이 없다고 하더군요. 어촌계에서 그런거라고 이동네는 동장도 필요없습니다. 그냥 집단처럼 몰려다니면 짱입니다.
할수없이 아주머니는 어촌계사람들 한테 저나를 걸었습니다.
그러더군요 그쪽에서 법대로 당신맘대로 고소하라고 하더군요. 이동네가 돈하나로 이렇게 바뀔줄은 몰랐습니다.
여기사는 몇몇주민이 어처구니가 없는 일을당했습니다.
내가 여기서 계속살수있는거구,앞으로도 내자식이 생기면 내자식들이 살아가는곳이며,다른지역을 벗어나서 산다고해도 다시돌아오는게 고향인데 정말 내고장이 부끄럽고 어이가 없습니다.
말도 많을뿐만 아니라,객지손님들 한테 말하기가 창피합니다. 그사람들은 정말 좋은 지역이라고 아직까지 생각하고 있지않겠습니까? 부끄럽습니다.
여기몇몇주민들이 "내권리를 받고싶다"고 외칩니다.
이일을 해결해주세요. 앞으로살면서 문제점들이 하나씩생기고 피해가 오는거지 여기서 오래살던 사람들은 큰피해가 있었나요? 왜 어촌계사람들이 자기생각만하는지 넘 이기적이고 무섭네요.
돈못받은 사람중에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사람을 위해 한푼이라도 도와주면 안되나요? 많이 받은사람,적게 받은사람 군별없이 글구 나머지돈5천만원까지도 주민들에게 돌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민들의 권리를 찾아주세요.부탁드립니다.
ps? 꼭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휴대폰 016.533.1417
이런나라에서 어찌살겠습니까? 정말 부당한나라에서 살고싶지않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꼭부탁드립니다.
3년된사람 명단 김복태,이찬우,이효진 3년이 되었는데도 270만원을 받았다.
5년이 넘었는도 받지못했다. 배삼식,김두하,박재규,박옥순,나루터횟집등 1가구2주택들은 안준다면서 받은 사람도 있고 못받은 사람도 있다..
신고 어촌계 박영배,삼사동장을 신고합니다.
글구,영덕에있는 군청에다가 글을 올리고 여러번 신고를 했습니다.
근데 있는사람들이 무섭다고 군청도 어쩔수 없더군요.지방기자분들도 연락이 오곤하는데,어쩔수가 없데나요. 정말 세상이 기가막히고 있는놈들이 우세라는겁니다. 이런한국땅에서 저희들이 살아 갈수있겠습니까?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네요. 전 올해22살입니다. 제가 봐도 이건아니라고 봅니다. 저희부모가 이런 어처구니 없는일을 당한다는게 정말 가슴만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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