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탄핵정국이전의 열우당에대한 지지도가 오늘나온 수준이었었지요.
탄핵정국에 어부지리로 국회 과반확보가 되었으나, 그걸 지킬만한 능력이 없는당 입니다.
누가 잘못해서 전패 한게아니라, 이제 제자리 민심으로 돌아간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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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공신,노무현
국민들이 한번 탄핵당했으니 정신차렸다고 생각했지만 아직 정신 못차리고 국민이 법과 원칙은 지킬생각 않고 국민이 반대하는 짓만 골라서 하려는 인간. 각료재청권에서 보듯이 탄핵을 한번 당했고 허재에서 준엄하게 꾸짖었음에도 불구하고 법과 원칙은 지킬 생각도 없는 것 같은 인간.
하루에 수만명이 신용불량자가 되고 30만명의 어린애들이 굶고 있다는데 삭스핀에 포도주에 음주가무나 즐기면서 "경제가 위기가 아니다"."경제위기를 운운하는 것은 불순한 의도를 가진 집단이 하는 소리" 등등 국민의 고통과는 동떨어진 생각과 느낌을 가진 인간으로서 국민대부분이 반대하는 김혁규를 밀어부치려는 오만고 아집을 보여 당당히 1등공신에 뽑힘.
*2등 공신,김근태,정동영
지난번 통일부장관 자리를 두고 서로 차지하려고 다투는 한심한 열우당 차기 대권주자들. 대권 수업을 하려면 민생과 밀접한 복지부에 가서 국민들의 민생을 살피는 것이 당연함에도 오로지 통일이미지 통일대통령이미지만 얻어려고 싸우는 구태의연함을 보여서 국민들의 지탄을 받았음
*3등공신,김혁규
배신자로서 이번 선거로 천벌에 가까운 결과를 맺게해서 총리와 차기 대권의 꿈도 접어야만 하는 기로에 쳐했음. 노무현이 총리임명을 강행하게 한 주역으로서 영남지역외 전국적으로 반열우당 분위기 조성에 지대한 공로가 컸음.
*4등공신,신기남,천정배들 열우당 지도부
선거가 코앞인데도 당을 장악하지 못하고 초선의원들이 중구난방으로 날뛰게 했고 또 주택분양 원가공개 약속을 어겼다가 다시 바꾸는 등 갈팡질팡 우왕좌왕하는 행보로 국민의 반감과 비반을 야기한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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