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열무당의 선거참패는 노사모 때문이었다.
노사모가 자살꼴을 넌 것이다.
노무현의 거짓말 공약에 분노한 노사모들이 노골적으로
노무현에게 반기를 들어 선거를 참패시켰다.
노무현은 알게될 것이다.
젊은이들을 감언이설로 꼬득여 선거에 이용해 먹고
탄핵반대에 이용해 먹고
공약도 거짓말시키고...
젊은이들을 알로 먹고 꽁으로 먹는 짓이
한 두번은 통하지만 세번째부터는 안통한다
노사모들이 얼마나 분노하고 있는지..
노무현은 노사모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될 것이다.
노사모는 선거 직전에 노무현을 총공격하여 궁지에 몰았고
선거까지 보이콧 하는 자살골을 넣어
노무현과 열린당을 참패하게 만들었다
1) 노사모들은 일제히 국민연금을 폐지하라며 노무현을 궁지에 몰았다.
2) 노사모들은 열린당이 분양가 공개공약을 헌신짝처럼 버렸다고 공격하여 노무현을 궁지에 몰았다.
3) 노사모들은 김혁규총리는 절대 않된다고 난리쳤다. 노무현에게 반기를 들어 결과적으로 야당 편을 들어주었다
4) 이라크 파병을 결사반대한다고 부르짖어 파병을 목전에 둔 노무현을 당혹케 했다.
5) 노사모들은 노무현과 우리당보다 민노당에 더 관심을 쏟아 민노당과 쟁점토론을 벌이는등 허송세월을 보냈다. 대선때 노무현을 위하여 문자 메세지를 대량으로 발송하던 태도와는 정반대였다.
6) 노사모들은 열린당 국회의원들에게 압력을 가하여 청와대과 노무현을 압박했고 이에 화가난 노무현은 청와대를 간섭하지 말라고 화를 냈다. 유권자들이 이런 싸우는 모습을 보고 열린당을 찍고싶었겠는가?
이렇게...
노사모들은 노무현을 총공격하여 노무현을 난처하게 만들고
선거전에도 큰 지장을 주게 만들었다.
노사모의 목표는 한나라당이 아니라 노무현과 열린당이었다.
노무현의 서기 선거공약에 화가난 노사모들은 선거보이콧을
하여 열린당을 참패하게 만들었다.
앞으로 계속될 노사모와 노무현의 싸움
큰 구경거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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