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pugumni님 블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4/06/07 00:06:03 조회/추천/의견 13 / 1 / 0
회원여러분 죄송합니다.
우리 창사랑 회원여러분 모두는 귀하신 분들 이십니다.
과거에 비해 게시판의 글 게제수도 현저히 떨어져 있는 것을 관리자는 잘 알고 있습니다.
악랄한 안티가 아닌 이상 글의 삭제.편집 또는 블럭조치가 나쁜 것임을 누구보다
관리자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pugumni님을 블럭을 시키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자세히는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그냥 부적절한 글 쓰기 행태라고 보고 드립니다.
저에게 더 이상 핸드폰 특히 집 전화 하지 마십시요
이-메일도 사양합니다
회비 내신 것 있으면 확인 후 제 사비로 돌려 드리겠습니다.
게시판에 비공개로 올린 글 저는 읽지 않았습니다.
조회수 1이라고 표기 되는 것은 본인이 글 올리면 표시 되는 것입니다
현재 올라와 있는 pugumni님의 비공개 글 역시 보지 않고 삭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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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re] 또 이렇게 일주일이 흘러 갔습니다.
작성자 pugumni 작성일 2004/06/06 23:08:44 조회/추천/의견 1 / 0 / 0
3yh님!!!
날이 무척 더워졌습니다.
일도 하기 싫고,본격적인 여름에 접어 들었나 봅니다.
3인위원회 해체 하신다구요.언제 3인위원회 회원들이 원했나요.
회원들은 창사랑이 어떠한 형태를 지니고 가든 그대로 따라 갈뿐입니다.
회원 여러명만 항상 패가 양분되어 가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회원 다수가 입이 있어도 안목이 두려워 말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단은 속을 보이면 댓글달어 신경을 건드리니 머리가 너무 아파서
신경쓰기가 싫은 겁니다... 그리고 강건한 체제의 창사랑을 꾸며 주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입니다.그래야 글을 씀에 있어 부담감없이 안정되게
글을 쓸수 있기 때문일 겁니다. 너무 관리자가 우유부단하면 안티들이 싸움을 부추깁니다.
또한 창을 관리하는 사람이 비겁하면 회원들은 관리자를 믿고 따를지 못합니다.
관리자가 게으르면 회원들은 또한 좋아 하지 않습니다...
저의 짧은 느낌의 소견이었으니 다 생각하는 바가 틀리겠지만 거의 맞는다고 저는 봅니다.
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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