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민주화를위해....부시는 단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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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강철환 기자가 쓴 수기를 읽어본 부시대통령의 마음은 확고하게 굳어졌다.北韓실정을 알고는 너무나 놀라,세상천지에 이런 나라도 있나?인간이 생존할 수 없는 최악의 北韓인권을 알고는 부시대통령의 마음이 굳어졌다.나는 강기자가 쓴 수기를 우리나라에 처음 발간되어 나올 때 읽어봤는데 눈물을 삼키며 가슴을 쓸어내며 방바닥을 치면서 잠을 자지않고 끝까지 단숨에 읽었다.아마 부시대통령도 나와 같은 마음으로 읽어봤을 것이다.힐 美국무부 차관보의 입을 빌려 오늘자 신문에 美國의 입장이 보도되었다.----美國은 北韓인권을 절대 그대로 두지않겠다.
강철환 기자를 만난 부시대통령 曰(왈)---,
韓國정부가 北韓인권에 침묵을 지키는 이유가 뭔가?
이에 대한 강기자의 답변도,韓國정부가 수많은 탈북자가 내려와 北韓인권에 수없이 많은 말을 해도 침묵을 지키는 이유를 자신도 모르겠다.
굶주려 죽어가는 北韓주민들을 위해 식량을 아무리 주어도 인민군들의 배부터 채우고 나머지가 주민들에 돌아가는 실정이니 아무리 주어도 소용없다는 강기자의 답변.
양심있는 많은 세상사람들이 그토록 北韓인권을 부르짖어도 金大中과 盧武鉉은 꿀먹은 벙어리 시늉만 하고있다.
노벨상에 눈이 뒤집힌 金大中은 金正日을 식견있다고 추켜세우고 엄청난 돈을 갖다바쳐 核무기를 만들도록 부추겨 평화적통일을 영원히 막고야 말았다.金大中이란 인간이 韓國에 태어난 자체가 우리민족에 큰 재앙이고 또한 이런 인간이 대통령이 된 자체가 우리에겐 운이 따르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결국에는 항상 정의가 승리한다.
사기꾼은 언젠가는 응징을 받는다.
부시대통령은 강기자가 쓴 수기를 읽어봤다.그 책을 읽어봤다면 절대 그대로 둘수없다.나도 그 책을 읽고는 내가 만약 힘이있다면 단호히 이런 惡의 무리를 쓸어내고 말겠다라는 다짐을 했는데 마침 부시대통령이 그 책을 읽어 나의 소원,北韓주민의 소원,우리민족의 소원을 드디어 이룰수 있게 되었다.
분명히 말 할 수 있다.
北韓核이 설사 폐기 된다해도 부시 대통령은 北韓인권을 걸고 넘어질 것이다.세상천지 이런 나라가 지구상에 존재 할 수 있나?
金正日을 제거하고야 말겠다는 부시대통령의 의지는 이미 정해졌다.
北韓에 조금이라도 주민을 자극하는 돌파구가 마련되면 金正日의 운명은 루마니아의 차우세스쿠의 꼴로 변한다.이것은 틀림없다.
美國도 이점을 노리고 北에 도화선을 제공 할 것이다.
죽지못해 살아가는 北韓주민들도 美國이 이런 돌파구를 마련해 줄 걸 바라고 있다.
金大中과 盧武鉉은 강철환기자가 쓴 수기를 반드시 읽어봐야 한다.
韓國의 많은 국회의원은 물론 정치를 거론하는 모든 사람은 반드시 이책을 읽어봐야한다.특히 정동영-김근태 일파들은 다른일 제쳐두고 이책부터 읽어봐야 한다.北韓실정도 바로 알지못하면서 金正日을 알현하듯 배알하는 金大中-盧武鉉 패거리 놈들은 이 책을 읽어보고 난뒤 정치를 논하라!!
부시대통령의 결단을 바라며 부시대통령의 임기내 반드시 해결되길빈다.부시대통령의 건강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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