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월호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해군 해난구조대(SSU) 주환웅 상사의 브리핑이 있었다.

" 저희도 갑갑합니다. 유가족들이 울면 저희도 웁니다. 군 생활 17년 동안 수심 318m까지 들어가 봤는데 40m 밖에 안 되는 선체 수색이 이렇게 힘든지 몰랐습니다."

 이날 실종자 가족들은 해경. 해군 관계자들에게 처음으로 박수를 쳤다. "잘하셨어요....."

세월호 침몰  14일째를 맞이 하면서 세월호와 관련된 심각한 부분들이 분명히 드러나고 있다.

특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단원고 학교측에서 예약한  배가 오하마나호 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왜 세월호로 갑자기 바꾸었는지 알수가 없는 상황이고 미스테리한 일이다.

전문가들은 세월호 침몰의 범인은 육지에도 있다고 말한다.

배가 뒤집어져서 이틀간 바다위에 떠 있었다는 것은 평행수가 들어 있어야 하는 부분에 공기가 들어 있었다는 증거이고 과적한 화물만큼이나 평행수를 적게 넣었다는 것은 죽음의 항해나 다름없다는 것이다.

하늘도 안타까운 불행을 막고 싶었던 것인지 그날따라 짓은 안개를 덮어고. 다른 배들은 운항을 못했지만 세월호는 그 짓은 안개를 뚫고 유유히 무리한 죽음의 항해를 감행했다.

또 한편의 전문가들은 이렇게 말한다.

 지금의 세월호 침몰로 전 국민이 침통한것은. 북한이 3차 핵실험을 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례식 때와 너무 비슷하며. 북한이 4차 핵실험을 하기 위한 음모이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례식 때도 노란색 종이비행기 물결이였고. 지금의 세월호 침몰 애도의 노란리본 물결이....  그렇게 노란색 판박이고.....

대한민국 정부나 국민들의 정신이 지쳐있어 북한의 핵실험에 간섭할 여력이 없다는 것도 똑 같은 상황이다.

북한이 핵무기만 있으면 강대국이 된다는 환상에 젓어 있어서 핵무기 완성을 전 세게에 알리는 4차 핵실험은 필연적인 것이다.

그러니 세월호의 사건전모를 보면은 일반 상식으로도 도저히 납득이 되질 않는다는 점을 국민들은 이상하게 생각할 수 밖에는 없다.

결국 지금 세월호의 침몰은 북한이 4차 핵실험을 하기 위해서 남한의 보이지 않는 좌파들의 악한 힘이  개입 되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1914년 4월 14일 타이타닉호는 빙산과 부딪혀서 2시간 40분 만에 침몰하고 만다.

하지만 은퇴를 앞둔 에드워드 존 스미스 선장은 구명조끼와 구명정이 있었지만 승객들을 최선을 다해 끝까지 구출하고 배와 운명을 함께 했다.

 영국에는 후대에도 그를 훌륭한 선장으로 기념하며 동상을 세웠다. 

하지만 전 세계가 안타까워하며 지켜보고 있는 한국에는 부끄러운 세월호선장이 있다.

세월호의 선장은 배 밑바닥에 있는 선원까지 구하는 여유가 있었지만  배에 타고 있는 승객들은 마치 생명이 아닌 물건처럼 취급하고 말았다.

뉴욕타임스는 세월호 선장에 대해 세계의 자랑스러운 선박운항 관리 전통법을 더럽혔다며 이 같은 행위로 선장은 세월호의 악마라는 별명을 가지게 됐다고 비판했다.

 대한민국은 김대중 전 대통령 시절부터 금기시 되었던 좌파들을 정치.법조계.교육계.노동계.방송계. 언론.... 그 중요한 곳에 북한을 동조하는 좌파들을  심기 시작했으며.지금은 자유 민주주의를 건국한 우파들은 소수이며 좌파들이 자랑하는  세상이 되었다.

그리고 그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서 대한민국은 무엇하나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는 깽판의 나라가 되어가고 있으며. 이렇게 돌아가는게 기적이라고 탄식하는 사람들도 있다.

좌파들이 보여준것은 인격이 사라진 천민자본주의였고. 양심없는 경재제일주의였고. 한민족의  고유 정신을 잃어버린 얼간이들 세상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이다.

오늘 세월호에 대한 두 가지의 사건을 볼 수 있었다.

한가지는 SBS 방송의 그것이알고싶다 세월호편에서 관련있는 학생들과 전문가들이 참여를 꺼려하고 취소를 해버렸다. 그게 대해서 배 PD는 "소신껏 이야기하는 전문가는 무엇인가에 의해 웃음거리가 되는 세상....... " 라고 탄식을 했다.

 또 한가지는 청와대 홈페이지가 마비가 되는 사건인데 박근혜 대통령을 원망하는 글들과 그 글을 볼려고  폭주한 것이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정상적인 세상이라면은 지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과 위로가 가득해야만 하는 것이 선진국이요. 희망이 있는 나라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그 반대인 원망과 탄식.....  그리고 그 불행이 더 인기로 가득찬 무능천지이다.

세월호 참사의 학생 고 박수현 군의 휴데폰에 남겨진 영상에는 "나 진짜 죽는거 아야 ? " "수확여행 큰 일 났다".......

 아이들의 말소리 중에는 세월호 방송 소리도 들린다 " 현제 위치에서 절대 이동하지 마시고 대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침몰한 세월호에는 오늘도 그 방송데로 아이들은 배에서 기다리고 있다.

이 아이들이 악마주의 자들에게 이용당하는 도구와 제물로 쓰여 졌다는 것을 안다면은 기분이 어떠할까 ?

의도적으로 세월호를 타게된 정말 억울한 죽음이다.

애국우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