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에서 불리기를 또라이396,미스테리386이라고 알려진 인물이다.익히 명성은 작년 솔방울과의 마찰,도우미진과의 마찰을 통해서 알려진 것으로 봐야 한다.대선전부터 활약한 멤버로 3인위원회 위원장과 더불어 오랜동안 눈에 띠지는 않았지만 창사랑의 중심에서 위치했던 인물이다.서로간의 다툼을 무시한다면 젊은운영자들과 함께 창사랑을 이끌어갈 재목이었다.수면아래에서 기다릴때와 밖으로 나와 활동할때를 아는 인물이지만 창사랑의 조금함은 위사람을 게으르고 하는것없이 발목잡는 물귀신으로 만들었다.사적인 과거를 언급하면서 위사람에 대한 과거를 들추는 회원들이 한두명 보이지만 증명된것은 하나도 없다.정치권에서 보듯이 근거없는 까발리기보다도 못한 입맛다시기식 흘리기는 대부분 훗날에 유언비어나 명예훼손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실하게 회원들 앞에 나서서 증명된 인물은 아니다.돌아온 386입장에서는 대선후 가입한 회원들이 기초없이 까진 것으로 보일것이고 반대로 386의 왕년을 모르는 회원들은 어디서 불쑥나타난 괴한으로 보고 있다.즉 얼굴트임이 부족하고 활동이 부족한 상태다.단점으로는 진자리 마른자리를 가리는 성격에 있다.처세적이라기 보다는 지금의 창사랑회원들의 역량을 확실히 믿지 못하고 있다고 보아야 옳을 것이다.위사람을 미워하는 사람들에게는 기회주의자라는 빌미를 제공하기 딱좋은 케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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