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감사원이 발표한 KBS 특별감사 결과를 보면, KBS는
"날강도" 였다. 노무현은 이런 날강도짓을 눈감아 주며
KBS를 자기의 수족으로 부려먹었다. KBS는 방송국이 아니라
노무현의 대변인이요 주둥아리 이고 평양방송 제2방송
이다. 전기료에 시청료를 집어넣어 강제로 징수하여 이런
날강도짓을 하였으니 검찰은 정연주 사장을 즉각 구속하라!
국민은 KBS 고발단을 구성하여 날강도 KBS 사장 정연주 날강도
를 고발하고 비리 날강도 직원들을 몽땅 고발하여야 한다.
그리고 거국적인 KBS 시청료거부 투쟁과 KBS 시청거부운동을
전개하여야 한다!!
열우당은 이런 날강도짓 덕택으로 150 여석을 차지하였으므로
노무현과 열우당은 입을 꾹 다물것이니 국민들이 일어나야 한다.
날강도 빨갱이 평양제2방송 KBS를 타도하자!!!
(날강도짓 1)정연주 사장이 전권을 쥐고 노조와 함께 방만 경영을 하였다.
(날강도짓 2)국장급 정원을 95명보다 24명이 더 많은 119명으로 늘렸다.
(날강도짓 3)부장급 정원을 33명이 더 많은 306명으로 늘렸다
(날강도짓 4)전문직 정원을 53명의 두배인 126명으로 늘렸다
(날강도짓 5)불필요한 전문직 연봉으로 1억300만원을 지출했다
(날강도짓 6)16개 KBS 지방방송국은 자체 프로그램을 거의 제작하지 않는데도
16개 지방국이 운영비 조로 800억원을 나누어 가졌다
(날강도짓 7)건축비 1247억원을 쏟아부어 만든 수원의 드라마 제작센터(부지 16만m², 건축연면적
7만여m²)는 8∼41% 만 사용하는데도 관리비만 매달 51억원씩 투입한다
(날강도짓 8)KBS는 상황이 이런데도 서울 여의도 본사에 사무실 2181m²를 증축하고 있다
(날강도짓 9)2700억원 짜리 초호화판 멀티미디어센터 신축을 하고 있다
(날강도짓 10)2002년 월드컵 때는 특별성과급 명목으로 215억원을 나눠먹었고
(날강도짓 11)특별격려금을 지급할 수 없는데도 1999년부터 2002년까지 전 직원에게 특별격려금
81억원을 나눠주었고
(날강도짓 12)다른 공기업들이 모두 폐지한 퇴직금 누진제도를 유지하여, 작년말 현재 퇴직급여
충당금을 필요액보다 38억원이나 더 많이 적립했다
(날강도짓 13)규정을 어기고 대학생 자녀를 둔 직원 955명에게 학자금 명목으로 2002년에만 47억원을
나누어 주었다
(날강도짓 14)규정을 어기고 사내 복지기금으로 55억원을 더 썼다
(날강도짓 15)직원들의 노후를 위하여 1995년부터 지난해까지 연금공단에 380억원을 지불했다
(다른 공기업들은 연금지급을 오래 전에 폐지했는데도)
(날강도짓 16)2002년에 사규를 어기고 직원들에게 1인당 514만원씩 276억원을 나누어 주었고
(날강도짓 17)방송을 감시하는 신문방송학과 및 언론학과 교수 수십명에게 연구비, 해외여행비
조로 수 십억원을 지급하였다(교수 매수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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