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의 메아리 (12편)
그냥 진흙탕속 돼지처럼 만족해하십시오!
2004년 05월 20일 PM 08:37:51
대통령이 미군의 이동을 수용하고 이해를 표시하였는데...
Just try to be as happy as pigs in mud!
그냥 진흙탕속 돼지처럼 만족해하십시오!
What’s up, Koreans? Why, on the earth and all of a sudden, you show your concerns about moving about 4,000 troops from the Army's Second Infantry Division from South Korea to Iraq. Your very popular President Roh very easily accepted the move of the U.S. troops in only 17 minute call between him and President Bush. You showed such a great support for him when his impeachment was voted by the congress, making many Americans surprised due to such great candlelight vigils across the country.
한국분들! 무슨 일 있습니까? 세상에, 갑자기 왜 여러분들은 미군 제 2사단 4,000명이 한국으로부터 이라크로 이동하는데 대해 관심을 보이지요? 여러분의 아주 인기있는 노무현대통령은 부시대통령과의 17분간의 전화통화에서 미군의 이동을 아주 쉽게 수용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가 국회에 의해 탄핵 당했을 때 아주 대단한 지지를 그에게 보여주었으며, 많은 미국인들로 하여금 온 나라를 휩쓰는 대단한 촛불시위 때문에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Such a popular President accepted and expressed understanding of the U.S. move, so why on the world do you show such a great concern just like field XXXs. Well, I really want to know what kind of President Roh’s understanding of the U.S. move was, but let bygones be bygones. I also want to be as happy as a pig in mud. Otherwise, I will be as mad as a wild pig in mud and rush to crush those evil men whose heads are full of trashes and shits.
그런 인기있는 대통령이 미군의 이동을 수용하고 이해를 표시하였는데, 여러분들은 마치 들X와도 같이 왜 그렇게 대단한 관심을 보이지요? 나는 미군의 이동에 대한 노 대통령의 이해가 어떤 성질의 것이었는지 알고 싶지만, 지난 일은 지난 일로 접어둡시다. 나 또한 진흙탕속 돼지처럼 만족해하고 싶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진흙탕속에 있는 야생돼지처럼 화가나서, 머리에 거짓말과 쓰레기로 가득찬 바보들에게 돌진하여 박살을 낼 것입니다.
Yes, as the Hankyoreh daily said there was nothing to worry about and as Jack Pritchard, a former State Department point man on North Korea and a career Korea specialist, said Monday that the North Koreas will be as happy as pigs in mud, all Koreans should do now is, as they usually like to do, just to watch the TV dramas, movies, soccer games, etc. and to be as happy as pigs in mud.
그래요, 한겨레신문에서 걱정할건 아무것도 없다고 한 것처럼, 그리고 전 국무성 북한교섭담당자이자 한반도전문가인 척 프리처드씨가 월요일, 북한은 진흙탕속 돼지처럼 행복할 것이라고 말한 것처럼, 모든 한국인들은 ,항상 그러기를 좋아했듯이, 그냥 tv드라마, 영화, 축구경기 등이나 보면서 진흙탕속 돼지처럼 만족해하십시오.
What’s up, Koreans? You may continue to show your indifference to the North Korea’s infiltration underground tunnels in the face of many symptoms reported in various areas. The continued indifference of the Roh government might eventually lead to the complete withdrawal of the U.S. troops. Who knows it will really happen soon? Koreans may continue to show your indifference to what some groups, that express their deep admiration for a great leader, Kim Jong Il and express their deepest animosity towards the U.S. troops stationed in Korea and Iraq, are trying to do now. How many NK’s spies and special agents among you? Don’t worry about all those kinds of stuffs. Just be as happy as pigs in mud, as you have usually been..
한국분들! 무슨 일 났습니까? 여러분들은 여러지역에서 보고된 많은 징후들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남침땅굴에 대하여 계속 무관심을 보여도 좋습니다. 노무현정부의 계속된 무관심은 드디어 미군의 완전철수를 초래할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런 일에 그렇게 빨리 일어날지 누가 알았을까요? 한국인들은, 위대한 지도자 김정일에게 깊은 동경심을 보이면서도 한국과 이라크에 주둔하는 미군을 향하여는 극도의 증오심을 보이는 어떤 단체가 지금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에 대해 여러분들은 계속 무관심해도 좋습니다. 얼마나 많은 북한의 간첩과 특수요원들이 여러분들 가운데 있을까 하는 허튼 소리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마십시오. 항상 그러기를 좋아했듯이, 그냥 진흙탕속 돼지처럼 만족해하십시오!
This left-wing newspaper, the Hankyoreh, also said in its editorial, "Some might feel uneasy, but a more mature social response would be to judge the situation with a cool head and remain firm. It sounds very cool to me (?). Yes, definitely, Roh should use the opportunity to reverse his unpopular promise to Bush to contribute 3,000 South Korean troops to Iraq, said it. If he would reverse his promise, there would be no problem for Koreans to see the complete withdrawal of the U.S. troops from their homeland and they will hold another great candlelight vigil to celebrate for a famous people who successfully bite the hand that has fed you so far. Then, the Koreans (South and North) will be as happy as pigs in mud.
이 좌익신문 한겨레는 또한 사설에서, " 몇몇은 불안해 할 것이 틀림없지만, 그러나 더욱 성숙된 사회적 반향(反響)은 냉정한 머리로 상황을 판단함으로써 여전히 흔들림이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나에게 대단히 신선한 소리로 들립니다(?). 그래요, 노 대통령은 3,000명의 한국군을 이라크로 보내겠다고 부시대통령에게 말하였던 인기없는 약속을 번복할 기회를 확실히 사용해야 합니다. 만약 노 대통령이 그의 약속을 번복하게되면, 한국인들이 그들의 조국으로부터 미군들이 완전 철수하는 것을 목도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은혜를 원수로 여기는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또 한번의 대단한 촛불시위를 벌일 것입니다. 그러고서는 (남과 북의)한국인들은 진흙탕속 돼지처럼 만족해 할 것입니다.
What’s up, Koreans? Your unusual concern forces me to use my right arm and shoulder. The pains on my right shoulders can be gone after the operation, but the pains in my heart can’t be gone if you decide to continue staying in mud. It is still not too late, in fact, never late before it is too late. Come out of mud, my dear fellow Koreans.
무슨일 있습니까? 한국분들! 여러분들의 미군의 이동하는데 대한 유별난 관심이 나의 오른팔과 어깨를 억지로 사용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오른쪽 어깨의 통증은 수술 후에 없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만약 계속 진흙탕속에 있기를 결심한다면, 내 마음속의 고통은 없어질 수가 없습니다.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사실, 너무 늦었다고 할 만큼 늦지는 결코 않았습니다.
나의 친애하는 동포한국인들이여, 진흙탕에서 나오십시오.
“Daughters of Jerusalem, do not weep for me, weep for yourselves and for your children. For the time will come when you will say, ‘Blessed are the barren women, the wombs that never bore and the breasts that never nursed?”
Jay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 자신을 위하여 그리고 너희 자녀들를 위하여 울라. 그 때는 다가올 것이고 그때 여러분들은 '자식을 낳지 못하는 여인, 아이를 낳지 않은 태(胎), 그리고 젖먹인 적이 없는 유방이 복되지 아니한가?' 라고 말할 것이다 "
Jay
***********************************
Exit of U.S. Troops Means Change in Korea
미군의 차출은 한국에서의 변화를 의미한다.
By ROBERT BURNS
The Associated Press
Tuesday, May 18, 2004; 12:25 AM
AP통신 로버트 번즈 기자
5월 18일 00시 25분
WASHINGTON - The Pentagon is moving 3,600 U.S. soldiers from bases in South Korea to the conflict in Iraq this summer, possibly marking a permanent reduction in the size of the American military force that has helped deter war on the Korean Peninsula for the past half-century.
워싱턴 - 미 국방부는 이번 여름, 한국에 있는 기지로부터 3, 600명의 미군을 이라크전장으로 이동한다. 이것은 어쩌면 지난 반세기동안 한반도에서의 전쟁을 억제해 왔던 미군 규모의 영구감축이 될 수도 있다,
...
The troops are among the 37,000 American troops permanently stationed in South Korea to deter an invasion by forces of communist North Korea. A Pentagon spokesman, Lt. Cmdr. Flex Plexico, said the decision to move them to Iraq was made "at the highest levels of the U.S. government."
( 중략 )
그 부대는 북한 공산군의 침략을 막기 위하여 한국에 영구적으로 주둔하던 37,000명의 군대 중의 일부이다. 미 국방부 대변인 훌렉스 플렉시코 해군소령은 그들을 이라크로 이동시키는 것은 미국정부의 최고위급에서 결정되었다고 말했다.
A senior defense official who discussed the matter on condition he not be identified said no decision has been made yet on whether the 2nd Brigade will return to its post in Korea after its Iraq tour ends. He said it was possible that a similar-size Army unit from elsewhere in the world would fill the gap at some point - or that the gap would not be filled at all.
그 문제를 논의한, 익명을 요구하는 한 국방 고위당국자는 2사단이 이라크 근무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올지 말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유사한 규모의 군 편성은 세계의 어떤 곳으로부터 와서 어떤 지점의 공백을 메우는 것이 가능할 수도 있고 혹은 그러한 공백을 전혀 메우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President Bush said in a telephone conversation Monday with South Korean President Roh Moo-hyun that the move was related to the June 30 transfer of sovereignty to an interim Iraqi government and that it in no way reduced America's treaty commitment to the defense of South Korea, officials in Seoul said.
부시대통령은 월요일, 한국의 노무현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부대의 이동은 6월 30일 과도 이라크정부로의 주권이양과 관련이 있으며 한미방위조약이 약화되는 것은 아니라고 하였다고 서울의 당국자들은 말했다.
A statement issued by Roh's office said the South Korean leader "expressed understanding." The two presidents also discussed South Korea's plan to send 3,600 of its troops to Iraq, a move that the Pentagon is counting on to make up for the loss of Spanish and other coalition troops.
청와대 발표에서 남한의 지도자는 "이해를 표명하였다"고 말했다. 두 지도자는 또한 이라크에 3,600명의 한국 부대를 보내는 계획을 논의하였으며, 미국방부는 한국군의 파병을 스페인 및 다른 연합군의 손실을 보충하는 것으로 계산하고 있다.
...
Rumsfeld said in a speech to the Heritage Foundation on Monday that he remains hopeful that passage of a new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resolution on Iraq's political transition will lead more countries to consider sending troops to help U.S. forces stabilize Iraq.
(중략)
럼스펠드 국방장관은 월요일 헤리티지 재단에서의 연설에서, 이라크의 정치적 이행과 관련된 새로운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의 통과는 더 많은 나라가 미군의 이라크 안정화를 돕기 위하여 군대를 보내는 것을 숙고하게 만들 것으로 여전히 희망한다고 말했다.
"If we can get another U.N. resolution, my guess is there will be still additional countries that will be willing to put forces in there, and that relieves the stress on our force and our coalition partners," he said.
"만약 우리가 또 다른 유엔 결의를 얻을 수 있다면, 이라크에 군대를 주둔시키려는 나라가 아직 있을 것이며, 그것은 우리 군과 연합군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나의 예상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10809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