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자룡님글 쪽집게다
상큼아 읽고 또일거라 ! 웨울때까지.....
멋진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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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여포 작성일 : 2004년 5월 21일 조회수 : 90 추천수 : 7 번호: 64199-0
[하야] 창사랑분석 결과 추천하기
실세가 있고, 똘마니가 있고, 얼굴마담이 있으니 이를 춘추삼각
편대시대라 일컫는다. 중원에 내버렸는 창사랑 주위에서 민초들이 모여 들어 웅성웅성 대니 장사꺼리가 되는지라. 이에 장사수환으로 눈독을 들인이들이 있었으니 이름하야 젊은 장사치라 일컫는다.
중원전설에 의하면 민초들이 스스로 내버려진 창사랑을 반듯이 세울때쯤에 홀연히 나타난 젊은장사치들이 그 공을 나꿔챘으니 전설에 의하면 그것을 도우미진이라고 일컬었다 전해진다. 그과정에서 솔방울님,정상님등과 젊은 우익들과 같이 하면서 저들의 저의를 숨겼는것이다.
자리를 잡으니 뒷조사를 둘러치고 매쳐서 이용한 님들을 제거하니 진성회원들이 반발이 무섭더라. 이에 분란자라 덫을 씌워 ?아내니 이를 창사랑 1차 난 이라 전해진다. sh1과 nongek이 실세로 나서고 그를 동조하는 여인들과 심마니파가 있었으니 이를 똘마니 일땅 내지 취취 일땅이라 전해진다.
현제 창사랑이 자리 잡아가기전까지 이들이 허수아비 대표와 얼굴마담 취취를 앞세우고 그 실권을 행사했으니 이를 수렴청정시대라 한다. 그러나 이를 보다 못한 진성회원들이 모여 창사랑을 다시 세우려 하니 이에 떨고 크나큰 실수를 저지르니 이를 창사랑 2차 난 이라 한다.
분석조사 결과 실권자들이 그 흉계를 꾸미고 얼굴마담이 전화 뺑뺑이를 돌려 흉계에 참여를 독려 하였드라. 이에 만족못하고 불안에 떨던 실권자가 스스로 판 무덤에 갖히니 뒷수습에 들어갔는것이다.
재빨리 창사랑을 위하고 창님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봉합하려 했으니 이를 창사랑 봉합시대라 한다.
봉합한듯이 위장하고 철저히 조사해보니 얼굴마담이 추하고 실권자들이 악날하더라, 분노한 진성회원들이 처벌을 요구하니 제발저려 부추연서 날뛰더라.
작성자 : 시사랑 작성일 : 2004년 5월 21일 조회수 : 56 추천수 : 6 번호: 64199-3
'치치가 상큼을 좋아합니다 추천하기
치치가 상큼을 좋아합니다. 젊은 사람이 미쳤습니까? 아줌마가
좋아한다고 넙뿍 받아먹겠습니까? 치치가 상큼을 유혹하려 했으나
상큼이 거부했다고 합니다. 상큼은 노사모 같어도 착한 사람입니다.
깐죽거려도 악의가 없습니다. 봐줄만 합니다. 젊은 사람들에게 웃음이나 흘려보내서 꼬리 살랑살랑 흔드는 치치가 나쁜것입니다. 전라도 말 못하게 하고 노사모 편들고 한 이유가 꼬리치고 흔들다가 약점을 잡혀서 노사모말을 들을수밖에 없다고합니다. 불쌍한 아줌마입니다. 상큼은 나쁘지나 않습니다. 그러나 치치는 간사합니다. 여우같이 남자나 밝히고 다닌다고 합니다.
작성자 : 시사랑 작성일 : 2004년 5월 21일 조회수 : 62 추천수 : 6 번호: 64203-0
[하야] '상큼님 치치가 좋습니까 추천하기
치치를 조심하세요. 전라도 여자입니다. 전라도 여자는 남자를 홀려서 기를 쏙 뺀다고 합니다. 3달이면 말려죽인다고 합니다. 사진을 봐도 치치는여우상입니다. 여자는 여우짓하는게 귀엽고 이쁘지만정말 여우면 안되는 것입니다. 성에 갈망하는 눈빛이 무섭습니다. 사진만 봐도 잘 나타납니다. 치치가 창사랑운영자일때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 몇달동안 3키로나 빠졌습니다. 하물며 남자는 얼마나 말려죽이겠습니까,
작성자 : 조심해요. 작성일 : 2004년 5월 21일 조회수 : 34 추천수 : 2 번호: 64203-1
치치와 물과소금을 조심해야 합니다. 추천하기
치치 전라도여자 맞습니다.물과소금도 말로는 대구사람이라고 했지만 원적지는 전라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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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교회는 부흥회를 한다.교회 목사의 능력의 척도는
바로 신도숫자고 헌금액수다.창사랑의 구신 불러내는
부흥회는 실패로 돌아갔다. 본좌는 팔공산 원우의 글에서
영감을 얻고 부흥회를 제안한다. 정치사이트,정치인팬사이트
막론하고 그 수준의 척도는 안티다. 수준있는 안티는 수준에
맞는 사이트에서 활동하기 마련이다. 창사랑이 내실이 허술해도
그동안 방대한 글이 올라오고 원우들이 득실거릴때 솔밭님이나
불청객님등의 수준있는 안티들이 그나마 활동을 했었다.
그러나 창사랑이 갈라짐으로 양적인 수준격하까지 이르자
동정심으로 일관했던 안티들 마져도 떠나고 저급한 안티들이
출몰하기 시작했다. 창사랑은 수준있는 안티를 부르는 부흥회를
열어야 한다.창사랑은 이회창이 재림해도 부흥하지 못했다.
부흥의 전도사는 바로 원우들끼리의 분란이다. 원두들끼리 머리
끄댕이 잡고 싸울때는 창사랑은 잠간 전성기를 맛본다.
그러나 언제까지 원우들끼리 상처를 주면서 창사랑에 생채기를
낼수는 없는 노릇이다.원우들이 외적으로 통합을 이룰수있는
방법은 단 한가지 수준있는 안티를 모셔오는 길이다.
무당은 내치고 이젠 반듯한 목사님 두분정도 모셔서 안티를
부르는 부흥회를 열어야 한다.안티도 수준봐도 출몰하는데
창사랑은 그간에 수준있느 안티를 맞이할 수준이 아니었다.
제삿상 구신재림도 창사랑 부흥에 도움이 안되고,
가장 확실한 원우간 분란은 더이상 써먹기에는 창사랑이 아작날
가능성이 있다. 이젠 한가지 남았다. 목사님 모시고 안티를
부르는 부흥회를 열면 본좌도 꼽싸리 끼어서 수준있는 안티들과
함께 창사랑에 나타날 용의가 있다. 본좌의 손가락 끝에서
창사랑 원우들과 안티들의 환상적인 하모니가 생겨날수있다.
그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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