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KBS1의 KAL 858 미스터리, 폭파 진실은 무엇일까는
북한 김정일 정권을 추종하는 좌익 노무현 정권에서나 가능한
코메디 작품.
KBS는 국민이 내는 피같은 시청료로 이런 쓰레기 작품 만들고
반국가 활동가들을 미화하는 프로만 계속 만들어서 방송
KAL 858 폭파는 관련국가가 많아서 전세계가 진실을 아는
사건인데 전 노 정권의 조작처럼 만들려는 좌익 노무현
김대중 아니면 상상도 할 수 없는 프로그램
KAL 858 유가족협회 간사라는 인간이 전라도이기 때문에
이런 프로그램이 가능
비행기 비상시에 이용할 수 있는 구명보트에는 아무 흔적이
없는데 구명보트 안에 있는 펌프(공기주입기구)는 깨졌다고 의문
국정원에 있는 전라도라든가 전라도 사람이 사건 만들려고
깬 것 같음.또는 대한항공 정비사가 정비하다가 깨고 시말서
쓰기 두려우니까 깬 것을 그냥 넣어둘수도 있음 등
김현희가 라디오 폭약에 시간 예약한 것을 진술 근거로 비행기
잔해가 예상보다 200 KM 멀리 미얀마 근처에 떨어진 것을 의심
김현희가 말 잘못할 수 있고 시계가 오작동 일어날수도 있고...등
도쿄에서 서울 올 때도 비행시간은 항상 틀림
하늘은 땅하고 틀려서 기류때문에 실제 비행시간은 틀림
폭약인 C컴포지션 350 g(수제비 할 때 밀가루 반죽같음)
을 정상적인 라디오에 넣을 수 없다고 강변
정상적인 라디오에도 넣어보고 라디오 부속 전부 떼어내고
C컴포지션 350 g과 시계 건전지 도저히 넣을 수 없다고 함
라디오 모델이 다를 수 있고,라디오를 정상적으로 듣다가
공항 들어가서 또는 비행기 안에서 라디오 부속 떼어내고
폭약을 넣을 수도 있고,건전지도 특수한 아주 작은 것 일수 있고 등
비행기 잔해에서 폭약 흔적이 없다는 등
몇년만에 나온 잔해에 물에 씻겨서 폭약흔적이 있겠습니까?
테러단체도 아니고 테러국가인 김정일 정권에서 직접 보낸
테러범이 한 일을 보통사람의 상식으로 이해할려면 되겠습니까 ?
미얀마에서 전두환 대통령 일행이 묘소 참배 중 김정일 테러범들이
조작하여 폭약 터져서 장관들 여러명 죽은 일도 있었습니다
남아프리카는 더 깊은 바다에서 추락해도 블랙박스도 찾았는데
우리나라는 블랙박스도 안찾아다고 등
블랙박스 찾았으면 좋아겠지만 범인 두명을 잡았고(한명은 테러범
수법으로 약 먹고 죽고) 김현희도 약 먹고 죽을려다 미수에 그쳐
잡을 수 있었음.
이 보다 더 확실한 증거가 있을 수 있습니까 ?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이 6.25도 북침 주장하는 인간들이면서
평생 반국가 활동하고 스스로 민주화 투사 만들어서 나랏돈
거액까지 챙기는데 무슨 짓인들 못하겠습니까 ?
그래서 이런 인간들 때문에 대한민국은 어디서나 살인자들이
바글거려서 가장 무서운 나라입니다
이런 인간들이 대선 총선 선거부정 안했다면 누가 믿습니까?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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