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장을 일어버린지 벌써 7년째 접어듭니다. 공기업에서 성실히 일하던 저는 김대중
낙하산부데때문에 쫓겨나고 말았습니다. 김대중과 박지원이가 무차별로 호남 낙하산부대를
공중 투하시키는데 충남이 고향인 제가 설 자리를 일어버린 것입니다.
제가 피해를입었다고 그러는게아니라... 전국적으로 김대중과 박지원이가 공중 투하한
전라도 낙하산부대가 수 많은 사람들의 일자리를 빼앗았습니다. 김대중과 박지원은
일자리를 빼앗기도했지만 필요없는 일자리를 무한정으로 만들어 전라도 낙하산부대를
무차별로 공중 투하하여 기존의 성실한 일꾼들을 쫓아냈고 필요도없는 자리에 앉혀
국민의 세금을 좀먹게 하였습니다.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면서 이런 폐단이 어느정도는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김대중과
박지원이가 낙하산 투하한 호남사람들이 전국 요소 요소를 차지하고 국민의 혈세를
좀먹고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한국도로공사는 간부사원의 90%가 호남이었습니다. 거기에 붙어먹는
건설회사나 하청업자들은 일을 따내기위하여 전라도 출신들을 앞세워야 할 정도였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을 예로 들까요? 불필요한 인원이 50%가 넘을 것입니다. 김대중과 박지원
이가 떨어트린 낙하산 부대원들이 국민연금을 파먹고 빈들 빈들 놀고먹고 있습니다.
마사회, 한국담배인삼공사, 한국전력, 가스공사.... 수를 헤아릴 수 없는 공기업과
관공서가 호남 낙하산부대원들때문에 혈세를 낭비하고 있고 이들이 저지르는 도둑질이
공기업을 망하게 하였고 지금도 망조가 들게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김대중의 은덕을 잊을수가 없겠고 그때 공중투하된 호남 낙하산들을 괄시할수는
업겠지만 식충이 낙하산들을 그대로 놔두고는 개혁이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참여정부가 정말로 개혁을 원하면 제일 먼저, 낙하산 식충이들을 잘라내야 합니다.
교통안전관리공단도 마찬가지 입니다.
전국에는 국민의 혈세나 뜯어먹으며 똥이나 싸는 식충이 낙하산부대원들이 수
십만명이 넘습니다.
국민은 쪼록 쪽 굶고있는데 식충이 낙하산부대원들은 배터지게 처먹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KBS 도 마찬가지 입니다. 식충이들이 있는 곳은 비리가 판을 칠수밖에 없고요 적자일수
밖에 없고됴 이러다가 한국이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군대도 김대중, 박지원이가 떨어트린
전라도 낙하산부대원들이 국방비를 뜯어먹고 있습니다. 큰일 났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개혁을 성공하려면 전라도 낙하산부대를 다 내쫓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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