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니 달라졌다니 다행이긴 합니다.
여비일당 좋아하는 사람 창사랑에 몇 되지도 않을것이다.
그일당들 말고 특별히 좋게 볼사람도 없지만 3yh도 여비일당을
업드려 빌어서 모셔온 장본인 아닌가 그걸 모르는 창회원은
없을것이고 이제와서 다시보니 맘이 달라졌더란 얘긴데 신뢰감이
없는 사람 필요하면 없드려 빌고 아니면 뒷통수 쳐대는 야비한
사람을 좋아하는 본인의 취향을 미쳐 알지 못했을 뿐이지 다시보니
달라져 보인것은 아닐 것이다.
어쨋거나 이런 좋은글 즉 3yh에게 힘을 실어주는 글을 창사랑에
올리지 않고 익명으로 부추연에다 올리는 조명기사님은 누굴꼬?
니들이 말하기 좋아하는 노사모일까?
제발 속보이는 짓 고만하고 창사랑에서 놀던 까불던 하시오.
ㅎㅎㅎ
----------------------------------------------------------
처음 그 아이디를 보며 난 창사랑에 꼭 필요한 사람이란 생각을 했던 기억이 있다.
정체되고 구심점을 ?지 못하던 창사랑게시판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사람이라 생각했고 무엇보다 앞서기 쉽지않은 창사랑에서 총대를 멘 용기있는 사람이라 생각도 했다.
이런저런 이유로 생각은 바뀌었고 오해도 많았다.
서로에게 아픈말들도 서슴치 않았고 충돌도 몇번 있었던것 같다.
지금에 창사랑 게시판을 보면 이제야 3yh님을 오해하고 의심하고 음해했던 일들이 얼마나 부끄러운 행동이였는지 알게 된다.
창사랑게시판은 또다시 여비쓰레기 일당들이 전염병처럼 창궐을 했다. 이번에는 돌아가는 삼팔육이가 멍청하게 코가 꿰어 등신짓을 하고 있다.
정신이 있는 삼팔육 맞나?
눈만 떠있고 한글만 읽을 줄 아는 사람이라면 이런저런 사정을 모른다해도 그동안 게시판 흐름을 눈뜨고 보기만 해도 여비전염병자들의 속성을 모른단 말인가?
창사랑 절단 난 사유가 만인이 알고 있듯 여비일당들의 개같은 성질 즉 한번 물면 놓지 않는 악행 때문이였다.
여비일당이 있는한 창사랑 분란의 악순환은 계속된다.
이제 삼팔육이 창사랑을 아작낼것이다.
이미 시작되었다.
삼팔육이 삼와이에게 헛발질 한 시간부터 여비일당은 창사랑에 진을 치고 있다.
개떼처럼 달겨들어 물어뜯을 무엇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 대상은 삼와이다.
삼와이 당신 정신 바로 차려야 할것이다.
여비와 관련되어 전염된 병자들은 가차없이 혼구녕을 내야 한다.
내치라..........그간의 보여주었던 패기 잃지 말고 조금도 위축됨 없이 분란쟁이들을 영원히 창사랑에서 추방시키라...
말없이 창사랑을 지키는 사람들을 잊어서는 안된다.
막중한 책임이 당신 삼와이에게 있는 것이다.
힘찬 응원의 박수를 함께 보낸다.
10834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