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철은 청와대와 무슨 흥정할려고 월요일 선친묘소 찾는다고 발표
큰 폭로하는 대두분 사람들의 선친묘소 찾는 일은 일 벌린
다음에 선친묘소 찾든데.....
별 볼일 없는 것 갖고 있으면서 괜히 있는 것처럼 속일려고
선친묘소 찾는 흉내 내는 것 같습니다
정대철은 그 동안 선친묘소 안찾다가 가면서 선친묘소 찾는다고
노무현한테 협박하는 것 같기도 하고
당분간 청와대 태도를 관망하고 있다는 거 봐서 노무현한테
공갈협박하는 것 확실합니다
정대철 측근은 내주초 모종의 결심을 할 수도 있답니다
측근까지 동원하여 국민까지 노무현처럼 국민을 조롱합니다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
당 대표가 알고 있는 중대 사실은 지체없이 알려서 국민들이
알아야 할 권리가 있는 것 아닙니까 ?
집권당 대표가 알고 있는 중대 사실은 국민들한테 알릴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어떠한 것과 흥정 대상이 될 수가 없습니다
정대철이 아는 것 있으면 빨리 발표해야지 시간 갈수록
폭로내용이 별 볼일 없다는 뜻입니다
뭔가 폭로할 것처럼 하다가 시간이 지난 다음에 폭로한 내용
보면 전부 별 볼일 없었습니다
폭로할 내용은 시간이 제일 중요합니다.빠르면 빠르수록 좋고
시간 지나면 별 볼일 없습니다
정대철은 부정부패로 감방가는 주제에 국민들한태 마지막까지
흥정할려는 모습 보이는 것은 아주 파렴치한 인간이란 뜻입니다
이런 인간이 어떻게 집권당의 당 대표가 되었는데 도대체
알 수가 없습니다
국민들이 집권당의 가장 큰 일도 알 수 없으니까 집권당인
민주당은 조직폭력배 집단이란 말입니다
민주당은 부정부패에 관련 안된 인간이 없는 범죄집단입니다
이 집단 추종하는 아래것들은 아파트마다 길거리마다 조직화 하여
선량한 사람 감시하여 사람 죽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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