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stemclub에 부탁
조국의 위난의 시기에 걸핏하면 그곳의 신도 KJJ, cmcm10 등 몇이
사이버뉴스24에 나타나 빈정거리는 헛소리를 쓰고 있음.
이런 작태가 없도록 단도리를 하여 주실 것을 부탁함.
시스템에서 정탐나온 인간분은 이 글을 그 곳에 옮겨 게재하기 바람.
나의 시간과 성질을 엉뚱한 일에 소모하지 않도록 협조바람.
인격이 있는 자들이면 당연히 그리 할 것임을 기대함.
내가 저지른 올해 최대의 실수는 지박사를 지도자로 세우라고
배기자에게 추천한 일이었다고
후회하고 있는 파아란이 씀.
나는 나의 실수를 보상하려 애쓸 뿐임.
시스템의 신도들이 사이버뉴스24에 나타나
저질스런 비난을 일삼지 않으면
나도 이런 글을 힘들게 쓰지 않는 사람임을 알기 바람.
아래는 KJJ가 요근래 (전의 것은 포함않았음) 사이버에 와서 올린 글
KJJ (2003-07-30 08:58:16, Hit : 56, Vote : 8)
피곤하구만
왜 이렇게 피곤한 글들만
대중이 욕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이미 국민지지도 안하는 이회창이 불러내려고 지랄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이미 아무 의미도 없다
이회창은 대중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다
또 불러와봐 또 진다
대중이를 비판하려거든 논리적으로
그리고 대안이 있어야 할거 아닌가?
지만원박사처럼 뭐가 내놓는 내용이 있어야지 무조건 전라도 깽깽이 어쩌구 하는것은
오히려 이 싸이트 무덤만 파는 격이다
뭘 알고 뭘 대안이라도 있어야 지
너무 한심하다
이렇게 한심하게 싸이트 운영하려거든 문닫아라
kjj (2003-07-31 20:17:49, Hit : 15, Vote : 0)
한심한 사람들
싸이트의 수준을 높이시오
무조건 남 욕한다고 되는 게아니오
1. 나는 지박사의 추종자가 아니오
이 싸이트의 !!!!!!!!!!!!!!!!!!!!
하고 무조건 전라도 깽깽이 욕한다고 되는 게아니다
논리적이고 분석이고 현재의 상황에 대한 대안없이 무조건 dj욕하고 전라도 매도하고 땅굴 매도한다고 되나?
현실에 대한 대안이 나오길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싸구려 기회주의로 치부되고
문닫아야 하는 상황이 온다
파아란의 답글
S클럽에서 온 KJJ 보거라
자네야말로 한심의 밑바닥을 기는구나.
시간이 남아나다 못해서, 시스템클럽에 열심히 글올리다가 걸핏하면 이 곳
사이버뉴스24에까지 와서 그 귀한 조언을 하고 앉으셨는지 ?
시스템클럽의 정당안은 어떤 과정으로 나온건지를 아는지 ?
그것도 모르면서 여기와서 은근히 그쪽 자랑을 하는건지 ?
이 곳더러 기회주의자라 했나 ?
내가 S클럽에 일년간 글을 쓴 것은 아는가 ?
내가 지박사를 지도자로 세우자고 공포한 일은 아는가 ?
내가 S클럽에서 박수를 많이 받은 것은 아는가 ?
S클럽의 사주는 내가 지도자로 나서라고 권할 때까지도
정치안이 없노라 자인하던 분이다.
사이버정당의 지도자로 서줄 것처럼 한달간 배기자의 정당안을
개선방안까지 열심히 모으더니
느닷없이 배기자인신공격을 20일간 하시고
(그것도 자진해서 내린 게 아니다)
자기 정당안이라고 무언가 주물럭거려 내노신 사람이다.
그럼에도 이 곳을 기회주의라고 떠드는가 ?
진짜 기회주의는 네가 추종하는 그쪽아니냐 ?
어긋가는 사람을 자네 지도자라고 흠모하면서 여기까지 와서
자네의 무식함을 자랑하자는 건가 ?
아님 자네의 후안무치와 S클럽의 후안무치를 더불어 공개하자는 건가 ?
자네가 착한 마음으로 사이버뉴스24에 서 기웃거리는 것이면,
거기 걸맞은 의견을 내놓아야 하는 게 옳지 않나 ?
조국의 위기의 와중에
힘을 합쳐도 될듯 말듯 한데
사이버정당을 가장 먼저 추진하고있는
이 곳에 와서까지 얼토당토않은 빈정거림이나 하고 다니는 자네 인간성에
대해 스스로 한심해 할 것을 충고한다
자네 주제가 얼마나 한심무쌍한지 심사숙고해 보거라.
앞글에선 지박사를 칭찬하고
뒷글에선 추종자가 아니라고 발을 빼는가 ?
스스로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이 S클럽의 특징인 게냐 ?
어찌 한두번도 아니고 걸핏하면 와서 패악질이냐 ?
위선적인 KJJ
지박사를 추종하지 않는다고 ?
KJJ가 S클럽에서 쓴 글 목록 ========================
지만원 선생님 힘내십시요 KJJ 2003/07/30 223 15
경제 - 우리의 나아갈 길 KJJ 2003/07/25 130 0
젊은 보수들의 움직임 KJJ 2003/07/02 106 1
등등
www.cppc.or.kr
2633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