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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헌 회장의 주검모양이 큰"大" 자 라면...이건 자살로 볼수없다...
정몽헌 회장의 주검모양이 큰"大" 자 라면...이건 자살로 볼수없다...
"먼저 삼가 故人 정몽헌 회장의 명복을 빕니다"...
보통 건물의 12 층 높이라,면
약 30미터가 된다...
그런데 정몽헌회장의 투신자살이라는데,는 너무 의혹이 많다...
투신 하였다,는
먼저 창틀 [가로 90cm 세로 45 cm] 이라,는데에 대해 의혹을
가지지 아니 할수 없는 것이다...
정몽헌회장의 신장이 1m78 cm 이상으로 보이는
건장한 체구이다...
어느 건물내의 시설에도 내쪽에서는 뛰어 내리게 어렵도록 설계 되어
있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이 아닐수 없는 것이다...
더구나 "현대"라고 말하면 건축술은 세계가 알아주는
건설회사가 아닌가 ?
그런건 두번째로 치더라,도
세계가 알아주는 저명한 인사인 정몽헌회장이 개구멍같은
창틀을 이용하여 힘들여 가면서 투신 할수 있을을까 ? 하는 것이다...
그리고 발표에 따르면 회사 뒷뜰에는 관상수로
많은 나무가 있었다,고 한다.
떨어지면서 소나무 위에 일차로 덜아지면서 소나무 가지가
1,5 미터 찢겨 있었다,고 하는데...
일차로 떨어져 완충되어
실제로 떨어진 높이는 불과 2-3 미터에 불과 한 것으로 판단 되며..
그곳 낙착지점은 딱딱한 아스팔트가 아니라..
수목을 위한 잔토가 깔린 완충이 잘되는 흙으로 조성된 곳이다...
이는 얼마전 15층 아파트 옥상[약45미터로 봄]에서 떨어지면서
아파트에 심은 나무가지에 일차 걸림으로 인한 완충되어
미미한 경상으로 병원에 가서 그날로 퇴원 했다,
라는 보도도 있다...
그런데 아파트의 심어져 있는 마무보다,도
더 강건한 소나무가지에 걸려 완충되었다,면 죽엄까지
이를수 없는 것이 아닌가 ?
그리고 나무가지에 걸려 소나무가 찢어졌다,면
사체가 한쪽으로 쏠러 있어야 하는 것이다...
사체가 쪽바른 자세인 큰"大"자로 발견 되었다,면...
이는 다른 곳에서 죽음을 당하여 인의적으로 옮기지 아니하였다,면
사체의 모양이 그렇게 될수 없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사체의 발견된 시간도 이해가 가지 아니한다...
오늘 오전 6시쯤에 첫방송에서 발표한 내용은
비서실에서 "퍽"하는 소리가 들여서 나가보니 정몽헌 회장이 죽어 있었다,
고 방송 한 것이다...
정말 의문투성이의 정몽헌회장의 죽엄이다...
사법 당국의 수사를 두눈 부럽 뜨고 지켜 보아여 할 중대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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