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전교조가 존재하는한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친북반미는 계속될것이고
우리아이들에게 좌익만 심어주고 선동할뿐이다
여러분 !!!
전교조가 아이들에게 쇄뇌교육시키는
[이겨레 살리는 통일]이란 책자를 읽어 보셨습니까?
겉표지가 어떠한지 아십니까?
가운데는 [인민군]이 활짝웃고 있고
그 주위를 우리의 어린아이들이 빼곡히 둘러싸여있답니다
이것이 무슨뜻이겠습니까?
바로 北으로의 통일을 의미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
구하실수 있으시면
반드시 구하셔서 읽으시고 여러곳에 방방곡곡에
널리 널리 알리시여
빨간전교조의 속셈(속임수)을 박살내고 죽여버려야겠습니다
빨간전교조의 만행을 규탄한다
학부모의 이름으로
우리의 아이들을 보호하고
우리의 후손들을 지키기 위해서 ....
빨간전교조는 너희의 가면을 벗어라 빨간 교육시키는
개새끼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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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를 죽여야 나라가 산다.대외 친근도 설문
청소년 "미국보다 북한이 더 좋아요"
<청소년 여론조사> 54.5%가 6.25전쟁 발발국 제대로 인지
2004-06-06 12:58:15
우리 청소년들은 미국보다 북한에 더 친근감을 느끼고 있으며 6·25 전쟁을 일으킨 나라에 대해서는 45.5% 북한의 남침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국가보훈처 홈페이지
국가보훈처는 지난달 서울과 전국 6대 광역시의 초등학교 5학년 이상 초.중.고 생 4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같은 내용의 ´청소년 호국ㆍ보훈의식 여론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청소년들은 주변 국가 중 가장 친근한 국가를 묻는 질문에 35%가 ‘없거나 잘 모르겠다.’고 응답하고 북한 26.4%, 미국 17.8%, 일본, 중국 등의 순서로 답변했다.
또 41.4%가 가장 잘 알고 있는 역사적 사건으로 6.25전쟁을 꼽았지만 정작 6.25 를 누가 일으켰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45.5%가 북한이 아닌 엉뚱한 나라를 들었으며 심지어 남한이 북침을 했다는 답변도 0.7%로 나왔다.
이와 관련, 6·25 전쟁을 일으킨 나라를 묻는 질문에서는 54.5%가 북한이 남한을 침략했다고 답변한 반면, 소련·중공군 22.8% 연합군이 9.2%로 응답우리 청소년 들이 역사적 사실에 대해 잘 알고 있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청소년들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76.5%가 느끼고 있으며 월드컵 4강에 진출했을 때가 가장 자랑스러웠다고 응답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에 대한 전반적인 역사의식과 국가의식을 조사해 청소년을 위한 보훈정책에 반영코자 실시한 것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 리서치 앤 리서치에 의뢰, 실시했다.(표본오차 95%에 신뢰수준은 ±1.55%)
다음은 국가보훈처 청소년 호국·보훈의식 여론조사 결과발표 보도자료
- 청소년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관심도 68.3%
- 청소년 76.5%가 대한민국 국민임이 자랑스럽다고 생각
- 현충일 날 집에서 쉬겠다. 75.6%, 현충시설 방문 경험 93.2%
- 잘 아는 역사사건 6·25, 41.4%, 6·25는 북한이 남침 54.5%
□ 국가보훈처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리서치 앤 리서치에 의뢰하여 지난 5월 10일부터 18일까지 서울과 6대 광역시 초등학교 5학년이상 초·중·고교생 4,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호국·보훈의식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 이번 여론조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에 대한 전반적인 역사의식과 국가의식을 조사해 청소년을 위한 보훈정책에 반영코자 실시한 것이다.
□ 이번에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호국·보훈의식 수준을 알아보는 조사에서는
▲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관심도 68.3%가 존경(35.2%)하거나 특별한 날 관심(33.1%)을 갖는다고 조사됐고
▲ 국가안전과 위기 시 참여의사는 국가안보에 대한 관심 59.9%, 국가위기 시 직·간접 참여 78.6%로 나타났고 한반도 전쟁 가능성에 대해서는 69.1%가 가능성이 있다고 조사됐다.
특히, 국가위기 시 청소년은 자원봉사, 성금, 군입대의 형태로 참여하겠다는 의사가 78.6%로 높게 나타났고, 불참의사는 21.3%로 조사됐다.
▲ 또한, 초·중·고교생 93.2%가 현충시설을 방문했다고 조사된 반면 75.6%의 청소년이 현충일에 집에서 쉬겠다고 답변해 현충일을 일요일과 같은 공휴일로 인식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 국가관이나 역사의식을 알아보는 조사에서는
▲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76.5%가 느끼며 월드컵 4강에 진출했을 때가 가장 자랑스러웠다고 응답했다.
▲ 가장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는 역사사건에 대해서는 41.1%가 6·25전쟁을 들었으며 44.4%가 6·25를 생각하면 이산가족이 생각난다고 조사됐다.
▲ 6·25 전쟁을 일으킨 나라를 묻는 질문에서는 54.5%가 북한이 남한을 침략했다고 답변한 반면, 소련·중공군 22.8% 연합군이 9.2%로 응답하여 역사적 사실에 대해 잘 알고 있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 그러나, 우리나라와 친근하게 느껴지는 나라는 35%가 ‘없거나 잘 모르겠다.’고 응답하고 북한 26.4%, 미국 17.8%, 일본, 중국 등의 순서로 조사됐다.
□ 호국·보훈관련 행사참여 태도 및 정보 습득 채널 조사에서는
▲ 보훈행사 자원봉사참여는 36.1%가 참여하겠다고 응답하고, 참여유형은 36.4%가 공연·예술 등 문화 관람을 희망했다.
▲ 학교교육형태는 82.7%가 체험학습과 영화 드라마 상영을 꼽았고, 태극기는 56.7%가 ‘반드시 게양하거나 노력한다.’라고 응답했으며 56.6%가 애국가를 4절까지 모두 아는 것으로 조사됐다.
□ 이와 같이 우리나라 청소년은 대한민국에 대한 자긍심이 높고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존경해야 한다고 생각하나, 역사적 사건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인식 및 현충일 추념식 참석 등 호국·보훈행사에 대한 참여의식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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