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 아들은....
들키니...버텨 보다가...사태가 심상치 않음을 알고....
즉각 인정을 하고....
납짝 엎드려 물러나는 척을 한다...........(훗날을 노리자?)
난 이모습을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역시 오장 아들답게 눈치는 바삭하구먼...그랴~
(넌 거기 잠시 기다리고 있어라.... 할망구 먼저 처리하구 보자)
경위야 어떻든....
머리 자체가 돌아감을 알 수 있다 할 것이다.
배웠기 때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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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인지 마적인지(??) 경찰인지(??)... 그 딸년(??)은......
족보 볼줄도 모르는지...
산수를 배우지 않아서 그러는지.....
깽판을 치고 있다!!!!!!!!!!!!!!!!!!!!!!!!!!!!!!
여기가 뭐 시장통인줄 아는 모양이다!!!!!!!
시장통에서 우기는 버릇을 못고치고...악을 쓰고 있다!!!!!!!!!
계산도 안된고...
머리도 돌아가지 않고 있다!!!!!
배움이 부족한 모양이다.................................................
실력으로 따라가지 못하니....
삶을 위해서.......................
우기기/사기치기로라도 생을 이어나갈 요량인 모양이다!!!!!!!!!!!!
불쌍한 인간....ㅉㅉㅉㅉㅉㅉ
암튼 ... 인간은 배워야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실증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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