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북해서 대통령이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조지겠나?
야당과 짜고 말도 안되는 법을 만들어 대통령의 권한을 침해하기 때문이다.
법을 만드는 권한을 이용하여 대통령 권한을 박탈하는 법을 만들어 대통령에게 도장을
찍으라니 천하에 나쁜놈이다.
여자 대통령이라고 가지고 놀면 안된다.
국회는 민생법안 60여개는 통과시키지 않으며 대통령을 욕먹이는 법을 잽싸게 통과시켜
대통령에게 도장을 찍으라니 대통령이 가만 있겠나?
썩은 국회가 국민들에게 몽둥이 찜질을 당하지 않는 것을 다행으로 알아야지
입법권을 이용하여 국가수반의 권한을 침해하는 법을 만들어 도장을 찍으라니
능지처참할 놈들이다.
유승민은 박근혜의 지지로 금배지를 단 놈인데
박근혜 등 뒤에서 비수를 꼽다니 죽일놈이다.
유승민 뒤에는 정의화 국회의장이 있다.
정의화는 원래 전라도 출신인데 부산에 병원을 차려 돈을 벌어 국회의원이 된 자다.
이 자가 이런 말도 안되는 법을 통과시켰다.
김무성도 50%는 전라도 출신이다. 어머니가 전라도니까.
전남방직 회장이 김무성의 외할아버지다.
유승민이 대통령 등뒤에 비수를 꽂은 것은 혼자 힘 만으로 한 게 아니다.
정의화와 김무성의 훈수가 없이는 이런 짓을 못한다.
김무성은 여의도 대하빌딩에 "여의도 포럼" 이란 100평짜리 사무실을 차려놓고
대통령 출마 준비작업을 하고 있는데
이 사무실의 책임자가 민주당 출신 설송웅이다.
설송웅은 김무성의 중동고등학교 후배다.
김무성은 이번 대통령 항명사건이 이렇게 커질줄 몰랐다.
김무성은 이 사건을 수습하지 않으면 대통령 꿈도 물건너 간다.
김무성은 사력을 다하여 유승민을 끌어내야 한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