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 오래된 이름값으로 겨우 연명해가는식당같은 곳
창사랑이란 맛도 없고 분위기도 형편없는 오래된 이름값으로 겨우연명해가는 식당일 뿐인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창님을 진정으로 사랑하시는 분 같은님!
님의 글을 읽고 마음이 언잖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정말로 반가웠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창사랑인들이 모두 뭉쳐야 하는데................
그런데 현실은 어둡기만 하군요ㅣ
예를 들면,
창사랑이란 식당에는 많은 사람들이 들락거려야 할 턴데
정문에 대문은 꽉 닫아걸고 쪽문을 하나 열어놓고
경비실에서 넌 들어오고 넌 들어오지 말아! 라고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설령 들어와서 대금을 내고 식사하는 손님들이라도
음식에 대해서 조금만 불평을 하거나
주인에 대해서 농담조의 잔소리만 한마디라도 하면
다음 번부터는 절대로 못 들어오게 막는 것과 같다고나 할까요?
요즈음은 많이 자유스러워진 것 같다고 하시는데
극히 작은 변화는 있다고 생각되는데,
노사모 류의 사람들도 그저 몇 사람 정도 전 보다 더 들락거릴 수 있을 정도라고 할까요?
창사랑이란 식당은 이름이 원체 유명해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기에
그래서 한번씩을 찾아는 와보는데,
뜨내기손님들 같이 그저 한번씩 찾아와 보고 두 번 다시 찾지 않는
맛도 없고 분위기도 형편없는
오래된 이름 값으로 겨우 연명 해 가는 식당일 뿐인 것입니다.
저 멀리계신 창님이란 훌륭한 주인의 얼굴에 완전히 먹칠을 하는 짓꺼리 들이지요.
안타까운 현실이 자꾸만 생각키는 것은 어쩔 수가 없군요.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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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의 제 글이..님이 계시기에 반가움을 표시한다는 것이
오히려 님의 마음를 언잖게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전 창사랑회원님들의 맘을 거슬린것 같고요..
다만 님같은 분의 글을 창사랑에서읽을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꼭지점은 단 하나 오직 이회창님 존경하는
다 같은 마음들인데..언젠가는 한곳으로 다시 뭉칠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전 그저 평범한 회원이라 자세한 내막은 잘 모릅니다
그저,서로 비방하지말고 창님만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요 창사랑 로그인 한번 해보셨는지요
요즘에 많이 자유로워진 것 같은데요..잘은 모르겠습니다
이고고님..창사랑 자주 들려주세요..즐거은 저녁 되시고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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