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주둥이로 서민들, 있는것 없이 힘들게사는 국민들 선동 짓거릴해대더니, 정작 본인들이 타도대상으로 삼은 수구부패를 그대로 아니, 더했음 더했지 못하질 않죠.
막말로 있는 기업을 상대로 해먹는것이 나쁨니까? 아니면 국가 잘되길 바라며 없는 살림에 세금잘내는 국민들을 사기질로 해쳐먹는것이 나쁨니까?
결국은 저놈들도 제놈들 단맛을 추구하려 사탕발림으로 국민을 현혹, 사기치는 놈들일 뿐입니다.
좌익정부 6~7년만에 세금은 얼마나 올랐으며 없는 세금까지 강제 징수케,,, 국가 안보 또한 얼마나 불투명합니까. 안보가 불안하면 경제는 없읍니다.
저놈들이 책임 질놈들입니까? 벌써 빠져나갈 궁리만 하는것 같잖읍니까? 26년전에 서거하신 박통을 이용하면서 자신들은 책임을 회피하려하면서 반대세력 견제하는 짓까지 서슴치 않고 있읍니다.
국민이 바봅니까? 아니 좌익권력 앞에선 국민이 봉 노릇 해야 합니까?
중상모략과 이간질이 좌익태생의 본질임을 잊지 맙시다.
비열한 놈들이 책임안질일들을 국민을 앞장세워 하고 있읍니다.
그 책임은 국민이져야 할것입니다.
이미 대중이 돈잔치로 엄청나게 불어난 국가빚을 국민이 떠안고 있읍니다.
저들한테 더이상 이용당하지 맙시다.
저들의 말장난에 더이상 놀아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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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적인 부패의 모습을 KBS에서 볼 수 있구나.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 격이었구나.
제 눈에 들보가 끼어있는데, 어찌 조중동의 눈에서 티를 빼자고 하는가?
도대체 누가 수구인가? 권력자 앞에서 언제나 충견이 되어왔던 방송인가?
아니면, 역사적으로 권력자의 눈에 안 들어서, 정간 폐간의 위기까지 경험했던 신문사들인가?
도대체 누가 누구를 개혁하겠다는 말인가?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온다.
언론 개혁을 외치지나 않았다면, 그래도 일말의 양심이나 있다고 하겠다.
방귀뀐 놈이 더 성낸다는 우리네 격언이 하나도 틀리지 않네 그려.
KBS를 민영화해라. 왜 못하는가? 권력자의 주구노릇 그만하세.
방송은 여야나, 다른 견해 들을 골고루 보여주어야 한다. 그리고 국민이 판단하게 해야 한다.
그래야 공정하다. 어용방송이란 소리 듣지 않으려면, 공정한 게임을 하고 싶거든,
정말 언론 개혁하고, 성숙한 자유 민주주의로 나아가고 싶거든, 민영 방송화하라.
이제까지 외친 것은 전부 위선이었음이 백일천하에 드러났다.
자기 합리화, 변명하지 말고, 잘못을 시인하고, 개혁을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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