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헌이가 죽을려고 하면서 가는 마당에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
그것도 그를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 했고 늦게까지 모시고 다니던 사람에게...
왜 기사에게 죽을려고 맘을 먹었으면 2~30분 기다려라는 말을 할 필요가 있었을까!!!!
그것도 죽으려는 마당에...
그냥 가라고 하면 되지...
게다가 머리도 제대로 내밀기 어려운 그런 창문 구조에 떨어지면서 상의를 그대로 입고 있었다....
믿기 어렵지...
게다가 신발도 그대로 신은채로...
그래 이게 죽을 사람의 심리상태인가....
믿기지 않는 상황에....
믿기지 않는 행동에...
이것을 자살로 단정짓는 1시간만의 부검은...
국과수의 사기행각이 아닌가!!
누구와 짜고 치는 것인가!!!
하옇든 노씨가 휴가를 떠나면서 어디로 가는지도 비밀이라고 할때 뭔가 있을것 같은 냄새가 찐하더만....
이로서 비자금문제도 대북 뒷돈 퍼주기도 모두 물건너 가버렸구나야...
2703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