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황당합니다.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등록을 받고 안받고 합니까?
공식적으로 명문화한 기준을 대라고 하십시오.
공무원들 무슨일을 하던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등록의 기준을 제시하라고 하십시오.
막연히 노무현 편들면 등록... 이런것은 기준이 아닙니다.
구체적이고 자세하고 가부를 확실히 정할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라고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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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러나 전화로 후원하는 것은 행정자치부에 등록된
단체만 가능합니다. 부추연은 정부와 대통령을 비판하기때문에
행자부가 인정을 안 합니다. 행자부는 등록된 시민단체에게 년간
150억원을 나눠주고 있고 서울시청도 년간 수 십억원을 등록된
시민단체에게 나눠주고 있습니다. 등록된 단체 수가 수 천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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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연 제정사정이 별루 좋지 않은걸로 아는데...
온라인으로 돈을 결제하자니 직장생활사람으로써 무척 번거롭고 힘듭니다.간단히 전화로 1000원~3000원정도라면 부담없이 많은분들이 결제하실것 같습니다.
부추연 관계자여러분
전화로 부추연을 돕고자 하오니 전화번호신설 한번 고려해보십시오.
이전보다는 더 많은 성금이 모금될것입니다.
부추연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관계자여러분 .여기에 대해서 꼭 의견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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