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 사람들이 모인 국가인권위원회를 속히 해체시켜라.
동성애가 과연 사회적으로 그리고 국가적 차원에서 바람직하고
권장할만한 애정행각이라고 생각하나?
동성애로 인한 부정적인 사회적 파장을 국가가 모를리도 없을텐데
국가인권위원회의 행태에 대해 어째 그냥 두나?
저들을 모두 쫓야 한다.
점점 이 사회의 음란 문화가 더 노골적으로 행해지는 것이
청소년 아들을 가진 부모의 입장에서 심히 염려되는데
국가에서 운영하는 단체가 이런 반사회적인 행태를 부추기다니!!
건강한 사회를 원하는 국민들 중 어느 누구도 결단코
자신의 자녀가 동성애자가 되기를 바라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국민들은 건전하고 건강한 문화를 추구하며
국가가 이런 문화를 조성해주시기를
진정으로 원한다.
동성애를 옹호하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조속한 해체를 강력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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