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퍼주고 그토록 감싸 안아 봤지만, 돌아 온것 어느것 하나 없다.
일본의 탈북자들은 당당하게 제3구을 거쳐 모국으로 속속 들어 오는데...
도데체 이나라의 햇빛정치인지 뭔지는 도통 쓸모가 없으니,,
언제까지 퍼주고 뺨맞으려나.
상대를 봐가며 줘야지.
망난이에게는 돈이아니라 매를 때려야한다는 걸 아직도 모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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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가 촛불시위를 열심히 한 결과로 주한 미군 12,000명을 철수하게 되었으니 과연 장하다 노사모들이여!
이제는 승리를 축하하는 촛불시위를 해야지 왜 가만히 있느냐?
그러나 노무현은 미군철수를 연기 시키기 위하여 미국과 협상을 벌이겠다 한다.
즉 주한미군이 우리 안보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말이다.
그런데도 왜 대선당시 노무현과 kbs,mbc등은 여중생 사망을 빌미로 반미를 부추겨 너그들을 촛불시위를 하도록 내 몰았을까?
머리가 모자라는 노사모 너그들은 어리뚱하지?
노무현은 대선승리를 위하여 너그들을 이용한 것이야.
더 나아가서 노무현은 국가안보 까지도 팔아먹은거야.
노무현의 발언
"미국이 아니었으면 나는 지금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에 수용되어 있을 것이다"라는 노무현의 발언에서 그의 비열한 이중적 인격을 엿볼 수 있다. 이게 바로 노무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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