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에가면 장당 100원의 인지대를 받고 제출된서류 복사해준다.
5000 페이지가 넘으니 필요하면 주민등록증내고 실명확인하고 복사신청해서 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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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에 가면 알다니...
가면 제출된 서류를 공개한다던...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릴 해대네...
제출된 서류를 공개해보라는데...
대법원에 오면 안다니...
왜!또 모금함들고 다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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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닷새 앞두고 민주당놈들이 전자개표기로 작동한다고
한나라당에 일방적인 통고를 해 왔다.
이에 당황한 야당의원들이 ,전자개표기는 오류도 많고
조작될 가능성도 많으니 쓰면 안된다고 했더니
민주당의원들이 선거가 닷새밖에 안남았는데 어쩌란 말이냐?
인원충당하기도 힘들고 비용도 문제고하니 ,
이렇게 하면 어떻겠나? 궁리하고 사기친게 바로전자개표기를 통해서 나온 투표지를 수개표로 확인하면 되지않나?해서
어리숙한 한나라당의원들이 사기굄에 빠져서 허락을 했는데
기계를 통하여 빠져나온 투표지는 수개표는 커녕 시간에 쫓기면서
선관위원장의 명령에 의해 이삿짐 종이박스안에허술하게 선관위창고안에 내팽개쳐졌다.
그동안의 부정정황자료는 대법원에 제출되어 있으니 8월18일날
대법원으로 나와보면 알것이니 여기서 딴지걸지말고 나오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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