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착각도 가지가지고먼...
난 분명 천사가 아니고...
관리자가 아니라고????
그건 글쎄?
참는데도 한계가 있단 말야
감히 상큼놈이 이회창님까지 씹어대다니.
당신은 정상적인 사고를 갖었다면
어찌 상큼같은 종자를 옹호하는가?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잠잠하면 불러낸다?
상큼이 지금 잠잠하단 말야?
밤새도록 이제까지
지랄 발광했는데?
지랄하는것도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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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팔뜨기도 아니고 왜 당신들은 죄 정신병자들 같지?
상큼도 실망스럽지만 당신들의 이런 호랑코랑 말코랑같은 뒷발질도 적잖이 실망스럽답니다.
상큼같은 인간에게 말이 필요합니까?
상대 안하면 되는거지?
저렇게 심심하면 불러내는 끼많은 저런 인간들에게 쓴소리 한마디 하시오. 그렇지 않소?
잠잠하면 불러내는게 누구인지 잘 생각해 보란 말이외다.
난 천사란 아이디 쓰는 여자라 믿소.
상큼보다 더 한심한 여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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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알려 주소!
궤변으로 지랄발광하는 상큼에겐 말한마디 안하고
누구에게 부추연 어지럽힌다 하는거요?
부추연 어지럽히는 인간이 누구요?
관리자는 계시판 관리 잘하란 말요.
상큼놈 무서워 말하지 마란 말요?
정말 참을수 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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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고.....
조용하면 상큼을 불러내는 당신들은 대체 뭡니까?
뒷감당도 못할거면서...짜증나니까 그사람 ?지마요!!
갠적으로 전화를 때리든 당신 알아서 하시고 부추연 그만 어지럽히세요....남탓거 뭐 잇습니까?
당신들 꼬라지도 한 몫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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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이! 내 진정 묻겠는데
너는 어찌 헐질없어 노무현을 좋아하냐 말여?
세상에는 존경하고 사랑할수 있는 사람들이
하구많은데 어찌 우리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노무현을 좋아하냐 말여?
이곳 부추연의 기생충 되어 허구헌날 노닥이는
네 꼬락서니가 너무도 한심해서 그려.
어떡하든 창사랑을 분탕질하려는 네 속셈이
한심하단 말이여.
그런데 그 아지트가 부추연이라니....
제목 앞에 표시된 "하야"라는 구호가 무참하다......
하여튼 창사랑을 자나깨나 연구하느라 애쓰는구먼.
108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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