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어제 이어 일요스페셜(밤 8시) KAL 858 미스터리,
김현희 김승일의 의문의 행적 방송하면서
방송 시작하자마자 과학수사연구소가 비행기 잔해 조사한
결과 폭파 흔적 없는 내용을 국정원에 통보했었다고 교묘하게 방송
2-3년 후에 찾은 잔해가 폭약 흔적 있겠습니까 ? 좌익
노무현 종자가 장악한 KBS의 조작
김현희가 처음에 진술한 내용은 평양에서 아침 8시 30분에
출발하여 오후 6시경에 모스크바 도착.
KBS가 조사해보니 그 비행기는 평양에서 하루에 한번 출발하여
오후 12시에 모스크바 도착. 김현희한테 물어보니 이르크츠크
경유했기 때문이라고 하였으나 이 비행기는 모스크바 직행
교묘하게 김현희가 아닌 것처럼 방송
제 생각으로는 김현희가 뭔가 숨기기 위해서 거짓말 한 것 같음
평양에서 북경을 경유하여 모스크바 도착했던지 또는 유럽에
있다가 오후 6시경에 모스크바에 도착했던지 등
국정원에서도 김현희 진술한 말만 믿고 발표했다고 생각 됨
KBS가 1984년에 발급한 김승일 여권의 사인하고 일본 도쿄에서
발행한 예방접종서 글씨 그리고 1987년 한국에 입국한카드(일본에
입국할 때 입국카드) 글씨체가 틀리다고 강변
소매치기 조직에서 일본으로 보낼 때도 여권의 사인을 다른 사람이
모사하여 사인하든지 해서 보낼텐테
테러국가에서 115명 죽이는 테러범한테 준비한 여권 등 각종 서류에
정확하게 준비 하겠습니까 ?
김현희가 소지한 암호수첩대로 전화번호 확인하여 헝거리 도서관에
있는 전화번호와 주소로 찾아갔더니 유치원과 회사전호번호 였답니다
김현희가 진짜 암호수첩은 버리고 가짜만 갖고 있다가 잡혔던지
또는 테러범이니까 뭔가 다른 계산으로 가짜 암호수첩 소지한 것 같음
김현희와 김승일이 바레인에서 내리고난 후에 뉴스 통해서 또는
조사 나와서 KAL 폭파된 것 알았는데 왜 도망가지않고 섬나라인
바레인에 잡혔는지 도저히 이해 안간다고 좌익 노무현 방송답게
힘주어 강조
로마는 경유지고 오스트리아 비인이 목적지인데 바레인에서 비인
출발하는 비행기가 있었는데 안갔다느니
바레인 옆에 요르단에 북한 영사관이 있는데 왜 영사관으로
피신 안했는지 모르겠다고 능청
임무 끝내면 가족들 잘 살수 있도록 영웅대우 해주겠다는 말만
했을 것입니다
북한 영사관 찾아가면 당장에 북한 테러범 임을 증명 되는데
북한 영사관에서 받아주겠습니까 ?
김현희가 기자회견에서 밝힌 거주지가 평양의 문수지역은
1987년 없고 1984년에 문수지역 폐지됐다는 등
3년 전 스위스 호텔 메모지가 있었다는 등
김현희가 쓴 책,기자회견,국정원에 있는 서류하고 조금 다른
부분을 크게 틀린 것처럼 방송
국내 확인이 안됐는데 김현희와 김승일만 신속하게 추적했고
김현희 김승일 짓 아닌것처럼 방송
미얀마 아웅산 테러사건도 있었기 때문에 국민들도 직감적으로
북한 테러범 짓으로 생각하고 바레인에서 내린 동양인을 신속하게
추적결과(바레인 일본 도움 컸음) 빨리 김현희와 김승일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KBS가 끝으로 과연 KAL 858은 폭파되었는가?
김현희와 김승일은 누군가 ?
이제 진상을 밝혀야 한답니다
황금시간대인 토요일 일요일 밤 8시에 2시간 광고를 해도
광고비가 수십억 벌었음.국민의 피인 시청료로 국영방송이 좌익을
위한 이런 쓰레기 방송을 하는 KBS를 반드시 없애야 합니다
국영방송이 이런 방송을 하는 좌익 노무현 정권이 소름과 공포
안 느낄 수가 없습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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