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트로이 봤는데
비평가들의 평보다 좋게 봤고
아킬레스역의 브래드피트가 어울릴것 같지 않았는데 그 역을 비교적 잘 소화하던데요.
라스트신이 압권이었던것 같고,
신이 가진 인간에 대한 질투라는 대사가 생각납니다.
저는 추천하고 싶습니다.
상큼님 이건 딴지 아닙니다.
영화얘기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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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세컨아듸가 창궐하여 분란을 조장하여 쪼가리 난 창사랑을 아예
뽕을 뽑자는 세컨아듸들 이런걸 보고 눈만 멀뚱멀뚱 뜨고 쳐다보는
삼인위원회 한심하기 그지없다.그 보무도 당당하던 3yh는 세컨아듸
독립군으로 꼴깝덜다 깨꾸리 뻗듯 안방에 쫙 뻗은 모양이다.
전혀 보이지가 않는다.창사랑은 분열 진행형이다.
그리고 창사랑 원우들아 본좌가 한미디 하는데 돌아온386이나 디콤이
세컨아듸나 만들어 창사랑에 너희들처럼 지롤할 사람이냐???
정신 좀 챙겨라.kcskmk이란 안티가 장난질한 것을 돌아온386에게
뒤집어 씌우는 너희들 같은 돌대가린 본좌 보다보다 처음 본다 .
하여간 창사랑은 세컨아듸로 망할 집구석이여.
본좌 오늘 트로이란 영화 봤는데 너무 지겹웠소.스펙타클한 맛도
없고 밋밋한 영화라오 원작에서 주는 감동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내용이며 헐리우드 액션이라 하여 칼싸움 한번 뵈주는데 지루하고
따분한 영화였소.환우들은 보지 마시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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