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몫 한 창회원분들도 반성해야 합니다.
창게시판을 가지고 누군지도 모를 사람이 쓴 글에
덩달아 사리분별 못하고 부화뇌동한 분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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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추연 게시판에 상큼이란 아이디로 올라온 글이 상큼님 본인이라면, 그 동안의 행적으로 보아 상큼이란 사람은 분명 어린시절 찬밥 신세였음을 부정할수 없다.
아니 어쩌면 쉰밥 신세였을지도 모른다.
그리하여 어쩌면 다른 이들의 주목을 받아볼까하는 유치한 짓거리를 하는 유아적인 사고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정신적인 사고가 발달하지 못한 사람인것이 분명한다.
그러나, 상큼이란 아이디를 다른 사람이 도용했다면 그것은 다른 문제가 된다.
상큼은 어케하여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아이디를 도용하여 그 자신을 욕보이고 있는지 깊이 생각해야 할것이다.
사람은 천양지차로 살아가고 있지만.
아무리 대가리 없는 뇌사충이라도
조금 남아있는 머리칼 다 빠지기 전에 접시물에 코박고 생각해야 할것이다.
그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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