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이 쫌 힘드시나 동분서주 하는 모습이 아롬다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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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보면 되자나.
알콜중독자야.
그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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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원우인가 현 창사랑이 지겹다고 창사랑을 럭셔리하게
방향을 잡아 보자고 원우에게 읍소하지만
창사랑의 얼치기 똘마니들은 귀에 들어 오지도 않는다.
그져 매일 이만원짜리 제삿상 향불 피우면서,3yh이하 똘마니들의
느낙느낙 놀이터로 변모했다.
창사랑의 럭셔리한 방향은 삼와이 이하 똘마니들이 있는한 불가능하다.
역전뒤 뒷골목 창녀 같은 수준에서 업그레이든 별짓을 다해도 불가능하다.
창사랑은 인적 청산 없이는 한발짝도 진일보할 수 없다.
그저 향내음 맡으면 뽕잽이 초롬 얼치기 피래미들에 개헤엄만이
난무한 창사랑에 머물 수 밖에 없다.
창사랑은 뇌사상태다.산소마스크를 언제 떼느냐가 문제다.
이런 상황도 모르는 똘마니들의 허접을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는지..
그쟈...ㅎㅎㅎ
109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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