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응원단이 한낱 천쪼가리에 미쳐버린이유..
그건 박통의 반공교육과 친일에 이유가있다하겠다.
박통이 수십년간 뿌려놓은 씨앗에서 비롯되었다는 객관적인 생각이다.
더불어 북한이 고립되고 저모양이된것또한, 이땅에 미제무기 잔뜩 들여놓고,
경제력이없는 저들을 군수물자에만 총력캐한 책임또한 무시하지 못하리라.
경제력에서뒤진 김일성으로서는 우상화에 기댓고 성공을했다.
그러나 현실은 그들의행태를 이해하지못한다..
달리보면 김일성교와 기독교나 일본 천황교와의 종교전쟁을 방불캐한다.
각설하고,
엊그제 반북반핵단체들의 집회는, 단적으로 자학성향의 행동이요 짓거리였다.
대구가 누구의 지역인가 ?
모두알다시피 지금의 야당지역이아닌가 ?
그들은 대구참사로인해 엎어진 대구를 누워뜨려놓고 얼굴에 가래침을 뱉은격이다..
그들은 눈에 뻔히보이는 거짓행위를 하고있다.
그곳의 집회인사들은 깨끗한 우익단체고 반핵,반북 인사들이라고..
차라리 누워서 침을뱉으라 그들에게 권해본다 ^^
언제까지 국민속이고 등쳐먹으면서 호의호식을 할줄알았는가 ?
가증스럽고 비열한 거짓말로 국론분열시키고 국익자체를 개무시하는 그들이다..
분명히 북한응원단의 정일이 초상화건은 이해하기힘든 행위이다.
북한에 산재해있는 김일성동상도 비올때마다 우산을 씌우주는지 북 응원단에게
되묻고싶은 심정인것은 인지상정이다..
그러나 원론적으로 이문제를 접근했을때, 그들의행위는 공동책임이요 수십년을
분단국으로 살아온 비극적인 행위였다.
한 국가가 마치 일개 사이비 종교집단처럼 변질되어진현실이 가슴아프고 억울하다.
우리가 서양의 이데올로기에 일희일비하는 한민족이었단 말인가 ?
왜 우리는 이처럼 다른나라의 조롱거리가되면서 살아가야하는지, 우습기까지하다..
이나라 자칭 우익단체라는 집단이나 북의 김정일 집단의 아귀다툼에, 어찌 이성적이고
합리적 사고를갖고있는 수많은 국민들이 고뇌하며 머리가 아파야하는지 도대체 알수가없다!
중요한것은 그둘이 아무리 악다구니를 써라도, 개혁은 진행형이고 시대흐름이라는것이다.
흘러간물로는 결코 물레방아를 돌릴수가없듯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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