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연기군,장기군이 수도이전 후보지로 뜨 오르자, 서울 투기꾼들을 중심으로 각지방에서 올라온 투기군들로 열을 올렸다. 많은 땅을 싸 놓았고,이전 결정에 따라, 싸 놓은 땅이 천정 부지로 올라,한몫 볼려고 계획 한것이, 헌재의 위헌 결정으로 물거품 될 처지에 이르자,이들이 앞장서서 연기군,장기군에 적으도 서울의 주요 행정부등등을 옮길것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과거의 보도에 의하면 노무현 가족들 역시 투기꾼들이 였는데,아마 이 사람들도 충청도 투기에 주축이 되어 연기,장기군에 투자해 놓은것을 손해 볼수없다'라는 계산에 따라 헌재의 결정에 위헌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국회와 청와대를 재외한 다른 부서들은 충청도로 옮길것을 종용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는 노대통령에 대한 불명예스런 사안이기 때문에 만약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나의 대통령 폄하적 친인척=부동산 투기꾼"이란 등식적 논리가 내 머리에서 살아질수 있도록 나에게 연락하기 바란다!
그러면 대통령 친인척-부동산 투기의혹"에 대한 대통령 폄하적인 글은 쓰지 않겠다.
하여튼 연기군,장기군 투자꾼들은 이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즉 투기는 그 본질상 이익과 손실은 피할수 없다는 점을 감안하여,연기군과 장기군에서의 투기는 피해보는 걸로 기증사실화 해야 할것이다.
그러할때 비로서 연기군,장기군에 대한 정부 정책이 합리적인 방법으로 접근할수 있게 될것이고 국민은 합리적인 정부정책에 조응하며 환영을 표할수 있을것이고 동시에 정부는 국민들로 부터 믿음을 쌓아가게 될것이고 참여정부는 환영 받게 될것이다.
하여튼 우리 국민모두는 정부의 보다 합리적이고 보다 올바른 정책으로 보다 차원있는 정치를 당부드리는 바이다.
지상의 사이버 정부
대통령 최 모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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