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증법과 제4의 변수 누가 조정하는가?
변증법의 정반합 3의 변수가 끝인가?
제4의 변수는 없는가?
좌 우익이 대립하기도 하고, 협력하기도 한다.
좌익이 우익으로 행동하고, 우익이 좌익으로 행동한다.
정 반 합을 변화시키고 조정하는 실체는 무엇인가!
그들은 단순히 이해득실의 이해관계로만 움직이는가!
한반도의 36년 일본의 식민지 과거와 그들의 인적변수,
그들의 조정자(제4변수)는 없는가!
인간의 발달사는 기술과 과학의 발달사이다.
기술과 과학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정신영역의 역사이다.
물질의 풍부는 원인이 아니라 정신발달사의 결과물일 뿐이다.
노동착취설과 근거상실
인간노동의 완전한 대체시대가 되면,
어디에 노동착취의 이론을 찾을 것인가?
인간의 지능을 대체할 인공지능 현실화 시대가 도래하면,
노동이 아니라 인간의 지능까지 대체될 시대가 도래하면,
맑스주의자들 무엇이라 주절거릴 것인가?
변증법으로 본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공산주의와 자본주의는 대립관계가 아니다.
유물주의(唯物論)의 바탕이 공산주와 자본주의이다. .
공산주의 자본론과 공산주의 저자는 같은 맑스이다.
둘다 인간중심의 가치관이 아니라,
물질을 두고 지배하는 방법의 차이에 불과할 뿐이다.
공산주의를 발달시키기위해 자본주의가 필요하고, 자본주의를
발달시키기 위해 공산주의 이념이 필요하다.
권력 앞에 자본은 지켜지지도 못하는 한낱 먼지에 불과하다.
권력이 당을 앞장세워 자본을 통제 관리하는 형식을 취한 제도가 공산주의이다,
권력이 대리자를 내세워거나 자본관리의 도구로 용인한 정치형태가 자본가가 관리
하는 형태가 자본주의에 불과하다.
환상(자본주의 공산주의 대립)을 조장하는 무리들의 목적에 노예가 되지마시길!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자들과 변증법
자본의 대명사가 땅이다.
자기가 생산하지도 않은 땅을 두고 잔재주로 장악한 자들인,
자본주의, 공산주의 자들이 너무나 많은 생명을 파괴하고 자유를 구속하지 않았던가!
자본주 이기 때문에, 땅을 투기하고 그것은 자기의 자산이며, 자본땅) 자유행사를 주장하는 자들은 사회가 생산한 부의 무임 승차자이며, 국가부의 갈취자들이며, 국가성장을 가로막는 파괴자들이다.
땅은 자기의 노력에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진정한 진실은 인과관계(생산 산출 존재)이다.
자기가 생산한 자기인관계의 한계까지가 자기의 것이이며,
행사의 자유범위이며 그 한계이다.
실질적인 자기의 생산의 인과관계가 없는 것(땅을 포함 실질적인 비인과 산물)을
수단과 방법(권력, 정보..등)을 동원하여 자기것으로, 하고 자유행사를 주장하는 것은
실질적인 죄악이며 범죄자들이다.
그것은 그 땅을 활용하여 더 많은 부를 창출하여 사회에 기여하는 자가
그 땅의 사용을 위임 받아야 하는 기회를 박탈하는, 자유로운 시장질서를 파괴하는
자들의 자유를 파괴하는 유론론자들의 광란의 변증법일 뿐이다.
부동산 투기와 토지가격의 교란은 결국에는 나라를 망하게한다.
수도이전의 광발을 남용한자, 전국운하의 해괴망칙한 논리로, 국가 재정을 고갈시킨자,
그들의 최종의도(일본의 최종목적)에는 부동산 가격의 교란과 국가재정파괴 숨은 의도가
있는지 유의할 사항이다.
국가재정고갈과 부동산 투기와 토지가격의 교란은 결국에는 나라를 망하게한다.
일본은 그러한 사실을 너무나 잘알고 있다. 그것은 한국을 병합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한국에서 위험한 정치인들의 행보
과학기술이 국가생존의 길인 시대에
과기부와 주력해야할 사업관련부서를 폐지한 자의 최종 목표는 어디인가!
해양으로 국가 영역을 확대하고 해양 주권을 주장하는,
해양자원 시대에 특히 일본과 영해문제로 첨에하게 대치한 상황에서
해양 수산부를 폐지한 자의 최종의도는 무엇인가!
기술투자만이 살길인 기술경쟁 시대에
자원을 비효율적인(기술파급 효과 대비) 운하에 고집하는 자들의 진정한 실체는 누구인가!
일제 시대 한국어 말살 정책의 우회적인 방법과 같은 결과를 초래할
영어를 한국어 대체 수단으로 우회하는 방법을 획책하는 자들의 실체는 누구인가!
한 나라의 부강은 영어란 외국어가 아니라, 그 나라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각자 타고난 다양한 능력을 개발하고 자원화 하는 것이다.
멀쩡한 한국인이면서 나라를 팔아 넘긴 매국노가 있었던,
과거 경험을 미루어 보더라도, 일본과 경제 기술 영토 문제로 심각한
위기상황에서 일본 태생을 대통령으로 뽑았다는 자체는 매우 위험한 것이다.
이제, 이자를 대통려으로 만든 기독교 목사나 종교인이나,
언론 재벌은 대통령으로 만든 자가 한국의 장래를 파괴하는 자가 되지 않게
그 의무를 다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좌익이나우익으로 위장해도,
그들의 실체는 신종 친일파이거나 일본의 후예들이라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다.
자유와 민주주의 자가 될 수없는 자들
전자개표기로 확인작업을 생략한 선거방법으로,
대통령을 선출한 자들은, 결코 자유와 민주주의 자가 될 수없는 자들로,
국민의 주권을 도둑질한 자들이다.
정당 정치의 파괴는 자유 민주주의 파괴자들이다!
특정 정당인으로 활동한 자와 전화 여론조사의 비정당인의 투표는
정당제도의 근간을 파괴한 것이다.
전화여론조사의 다수표 환산은 무기명 비밀 1인 1표의 자유선거 제도
자체를 부정한 것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정당정치를 파괴하는 정당은 반드시 사라져야만 한다.
참고 사항
전형적인 식민지 지배와 인적전략
적국을 다스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조직적으로 퍼뜨린 피를 조직화 하는 것이 제일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것은 동서 고금을 통해 식민지배의 보편적으로 행해진 전략이었다.
그들피로 정치 장악이 그들의 최종 목표이다.
법조계를 장악하기 위한 그들의 인맥을 양성 하였을 것이다.
정보를 장악하기 위하여, 민간이나 군의 정보조직에 그들의 인맥을 구축하였을 것이다.
군을 장악하기 위해, 군의 요직을 장악해야 할것이다.
경제를 장악하기 위한 조직화의 결실을 성취할 것이다.
언론을 장악하기 위하여 언론 재벌을 양성 하였을 것이다.
재야 사상계를 장악하기 위하여 그들 인맥의 조직을 완성하엿을 것이다.
좌우익을 비롯한 변증법의 합에 해당하는 세력까지도 양성하였을 것이다.
종교세력을 장악하기 위해 위장종교인을 조직화 할 것이다.
한국의 심성을 파괴하기 위하여, 민족을 위장한 종교를 창시하고 부흥시킨다.
히틀러와 아리안 제일주의와 공조와 일본
히틀러의 "아리안 제일주의"망령이 되살아 나지 않아야 합니다.
일본이 아리안 제일주의에 동조하여 그들중 "80~90%는 한국도래"
일본인 임에도 조선의 민족을 말살하고자 광분한 죄악들이 있습니다.
모든 세력의 등장에는 단독이 없다.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일본 장악을
영웅으로 그린 전기는 책속의 일일 뿐이다. 그들의 세력은 대륙에서 징키즈칸에
패해서 송나라 몰락과 더불어 건너간 세력들이다. 이들은 일본전국을 피로 물들이면서
일본을 통일 시킨자들이며 이들이 대륙제패를 굼꾸는 자들이다.
이들 세력은 대륙에서 피의 재앙을 일으켰던 자들이며,
이들은 수메르족에 가까우며 아리안족으로 분류할 수도 있다.
일본인 구성의10% 내외에 속하지만 전세계 아리안 공조라는 세력집단이다.
일본의 한국 침략과 식민지 전략은 도쿠가와 이에야스 막부를 제거한자들로
그들이 조선을 침략한 주세력들이다. 김대중의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아닌 임진왜란의
원흉 토요토미 히데요시에 대한 참배의사 표시나 노무현 정권의 문화재 청장 유홍준의
통영굴의 명칭으로 토요토미 히데요시 경칭을 사용하고자 한것은 매우 유의할 사항이다.
일제 36년간의 지배 기간이 있었지만 그들중 80~90%는 조상이 한국인이다.
그들이 앞장서 조국과 민족을 또다시 파괴하는 일이 없게 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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