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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김현수
작성일 : 12-05-09
조회수 : 429
추천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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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30,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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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당의 이번 선거 부정행위는 엄연한 불법행위이다
이러한 불법행위를 숨기기 위해 이석기 비례대표 당선인은 유시민 공동대표를 만나 증거인멸까지 시도했다
더 놀라운건 부정선거 이후 당원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번 일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로 미루어 볼때 이번 사건은 단순한 선거 부정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배후에 다른 세력이 존재하는 것이 분명하다
검찰은 이번사건을 소 닭 보듯이 방관한다면 검찰의 직무유기이다
신속한 수사만이 증거인멸을 막고 배후를 밝혀낼수 있다.
시시비비를 명백히 밝히고 선거부정 관련자들을 엄벌하는 검찰다운 모습을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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